지금 힘들거나, 나약해 지거나, 포기 하고 싶을때 한번씩 보면서 용기와 열정을 얻고,
그대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 길은 당연히 비포장 도로처럼
울퉁불퉁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이영상을 보시고 스스로 자책하시지는 마시고 좋은 글귀만 마음에 담아두시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대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 길은 당연히 비포장 도로처럼
울퉁불퉁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수]
SAI입니다 이제서야 들렸네요... 그간 잘 지내셨죠~~~
답글삭제멋진 공간 축하 드립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래도 상조회에 많은 분들과 같이 하면좋을텐데....
지도 닉을 오래 쓰다보니 주위 사람들은 다 저의 닉을 알고 있어 좀 숙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익명이다 보니 여러 형태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어차피 공간 자체가 그런것이니
하고 이해 하려 합니다... 저도 따질건 따져 보고 하고 싶지만 그냥 피하고 맙니다.... 다 그럴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 때문에 "더많은 좋은 분들"과의 교류를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결심 까지 하시는대에 대해 제가 어떻게 맘대로 가늠 하겠습니까.... 그냥 좋은 분이 멀어지는거
같아 땡깡? 이라도 부리고 싶을 뿐입니다...
여하튼 좋은곳 초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우와.. 개를 많이 키우시네요~~~ 저도 예전엔 개를 항상 키웠었는데... 지금은 아파트 살면서 엄두를 못내네요... 물론 마누라 영향도 크지만..ㅎㅎㅎ
사이님...방갑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블로그라기 보단 일기장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네요.
답글삭제가끔 심심하시면 오셔서 사이님 애기도 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부활님도 가끔 오십니다.ㅎㅎ
전에 사이님과 통화하면서 이바건에 대해 글을 썼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삭제 해버렸더라구요. ㅡ.,ㅡ;;
가끔은 관리자가 형평성에 안맞게 행동하는 것도 같습니다.
왜 저라고 상조회에 않들어가고 싶겠습니까만은 가끔 이렇게 외도를 하는것도 나쁘지만은 않네요.
다만 사이님이나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할 뿐입니다.
저희집 개 정말 많지요? 원래 새끼까지 총 10마리나 있었는데 다 나누어 드렸답니다. 저도 지금은 가게근처로 이사와서 개들은 근교에 어머니 집에 있어요..
언제 꼭 한번 만나 뵙고 술 좋아하시면 이런저런 세상살이 이야기도 나눠 보고싶습니다. 부활님도 같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