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국 뉴스에 통영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실종사건의 한아름(10살)양이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됬습니다.
먼저 사건의 전말을 말씀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지난 16일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초등학교 4학년 한아름(10.사진) 양이 22일 숨진 채 발견 됬습니다. 경찰은 아름양이 사는 산양읍 중촌마을에서 250여m 떨어진 신봉마을의 주민 김점덕(45)을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성폭력과 절도,사기,폭력 등 전과 12범이었고, 고물 행상을 하며 가계를 꾸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점덕은 경찰을 피해 20일 집에서 도주했다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뒤쫒던 경찰에 22일 검거됬습니다.'
편의상 낮춤말을 사용하겠습니다. 꾸벅.
조선족 오원춘의 토막살인 사건의 휴유증이 체가시기도 전에 아동을 대상으로한 성폭력 살인 사건이 고국에서 다시 일어났다. 무사히 돌아오기를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빌었는데도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오늘 뉴스를 보고 얼마나 분노하고 좌절 했는지 모른다. 이런 싸이코패스들이 왜 자꾸 생겨나는지, 이런 세상에서 딸가진 부모들은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하느냐 말이다.
어린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이런 싸이코 같은 놈들에게 왜 최고형을 내리지 않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힘없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특히,아동성범죄는 살인보다 더 죄질이 나쁘고 용서가 안되는 무거운 행위인데 말이다.
세상은 참 관대한 것 같다. 돈 있는 놈들과 성범죄자들에게 말이다.
이 더러운놈(김점덕)의 웃고있는 면상을 보고 있자니 정말 돌로 머리를 내려쳐 죽이고 싶은 마음이다.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조차도 잊어버린 저표정, 스스로 자신은 세상을 원망하며 피해자인척,미치광이가 되어버린 모습이다. 자신은 손톱에 가시만 박여도 세상의 고통을 다 짊어진 듯 호소하면서 타인에겐 도륙을 하면서도 자기가 그 고통을 못느끼니 괜찮은 줄 아는 그런 싸이코패스의 전형이다. 이 쓰레기는 이미 몇년 전에 벌써 성폭행으로 감방에서 4년 있었다고 한다.. 왜 고국은 성폭력에 이리도 관대한지 모르겠다. 미국만 하더라도 최소 징역 10년 이상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법이 문제인가? 그래서 이런 성폭력 범죄자들이 또 다시 재범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다녀도 괜찮다는 것인가? 그러면 특별 성폭행 법이라도 만들어 무슨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아야 하는가 말이다. 이런자에게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 또 뭔가? 진짜 미친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성폭력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그 아동의 부모와 당사자가 견뎌야 하는 삶은 참으로 비참하다. 진정 당사자들이 당해봐야 법을 고칠것인가?
이런 싸이코패스가 일반인들과 어울려 일상생활을 하며 또 다른 모습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다는 있다는 것도 참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
세상이 참 더럽지 않나? 한참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꿈을 키워나아갈 꽃다운 나이에 저런 개쓰레기 한테 죽음으로 사라진다는게 말이다.
한양도 너무나 불쌍하고 안됬지만 그 부모는 어쩔 것이냐. 지켜주지 못한 마음, 자기보다 먼저 간 자식을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저 더러운 미소... 웃어? 이런놈들을 위해 사형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벌이 미약하고 허술하니깐 저런 개또라이 같은 인간들이 속출하지 않나 싶다. 세상이 미친듯 들끓어 일어나다가도 이내 식어 버리고..힘없는 희생양이 또 발생하면 또 열폭하고...이런 악순환의 반복을 끊기 위해서는 반듯이 죄에 맞는 엄격한 법이 적용되야고 생각한다..
제주 40대여 토막사건, 50대남자 4살 어린이 성폭행, 꾸중한 할머니를 살해한 손녀...참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누가 그들을 미치광이로 만들었을까?
매일 일어나는 흉악범죄..살인, 아동 성폭력범,패륜범죄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에게는 기회라는 것이 없어야 하며, 꼭 사형을 적용시켜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라도 법정 최고형을 적용시켜 이런 반인륜적인 범죄가 사라지기를 희망해본다.
세상이 좀더 깨끗해지길 바란며, 좋은 소식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먼저 사건의 전말을 말씀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지난 16일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초등학교 4학년 한아름(10.사진) 양이 22일 숨진 채 발견 됬습니다. 경찰은 아름양이 사는 산양읍 중촌마을에서 250여m 떨어진 신봉마을의 주민 김점덕(45)을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성폭력과 절도,사기,폭력 등 전과 12범이었고, 고물 행상을 하며 가계를 꾸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점덕은 경찰을 피해 20일 집에서 도주했다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뒤쫒던 경찰에 22일 검거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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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낮춤말을 사용하겠습니다. 꾸벅.
조선족 오원춘의 토막살인 사건의 휴유증이 체가시기도 전에 아동을 대상으로한 성폭력 살인 사건이 고국에서 다시 일어났다. 무사히 돌아오기를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빌었는데도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오늘 뉴스를 보고 얼마나 분노하고 좌절 했는지 모른다. 이런 싸이코패스들이 왜 자꾸 생겨나는지, 이런 세상에서 딸가진 부모들은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하느냐 말이다.
어린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이런 싸이코 같은 놈들에게 왜 최고형을 내리지 않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힘없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특히,아동성범죄는 살인보다 더 죄질이 나쁘고 용서가 안되는 무거운 행위인데 말이다.
세상은 참 관대한 것 같다. 돈 있는 놈들과 성범죄자들에게 말이다.
이 더러운놈(김점덕)의 웃고있는 면상을 보고 있자니 정말 돌로 머리를 내려쳐 죽이고 싶은 마음이다.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조차도 잊어버린 저표정, 스스로 자신은 세상을 원망하며 피해자인척,미치광이가 되어버린 모습이다. 자신은 손톱에 가시만 박여도 세상의 고통을 다 짊어진 듯 호소하면서 타인에겐 도륙을 하면서도 자기가 그 고통을 못느끼니 괜찮은 줄 아는 그런 싸이코패스의 전형이다. 이 쓰레기는 이미 몇년 전에 벌써 성폭행으로 감방에서 4년 있었다고 한다.. 왜 고국은 성폭력에 이리도 관대한지 모르겠다. 미국만 하더라도 최소 징역 10년 이상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법이 문제인가? 그래서 이런 성폭력 범죄자들이 또 다시 재범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다녀도 괜찮다는 것인가? 그러면 특별 성폭행 법이라도 만들어 무슨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아야 하는가 말이다. 이런자에게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 또 뭔가? 진짜 미친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성폭력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그 아동의 부모와 당사자가 견뎌야 하는 삶은 참으로 비참하다. 진정 당사자들이 당해봐야 법을 고칠것인가?
이런 싸이코패스가 일반인들과 어울려 일상생활을 하며 또 다른 모습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다는 있다는 것도 참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
세상이 참 더럽지 않나? 한참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꿈을 키워나아갈 꽃다운 나이에 저런 개쓰레기 한테 죽음으로 사라진다는게 말이다.
한양도 너무나 불쌍하고 안됬지만 그 부모는 어쩔 것이냐. 지켜주지 못한 마음, 자기보다 먼저 간 자식을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저 더러운 미소... 웃어? 이런놈들을 위해 사형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벌이 미약하고 허술하니깐 저런 개또라이 같은 인간들이 속출하지 않나 싶다. 세상이 미친듯 들끓어 일어나다가도 이내 식어 버리고..힘없는 희생양이 또 발생하면 또 열폭하고...이런 악순환의 반복을 끊기 위해서는 반듯이 죄에 맞는 엄격한 법이 적용되야고 생각한다..
제주 40대여 토막사건, 50대남자 4살 어린이 성폭행, 꾸중한 할머니를 살해한 손녀...참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누가 그들을 미치광이로 만들었을까?
매일 일어나는 흉악범죄..살인, 아동 성폭력범,패륜범죄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에게는 기회라는 것이 없어야 하며, 꼭 사형을 적용시켜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라도 법정 최고형을 적용시켜 이런 반인륜적인 범죄가 사라지기를 희망해본다.
세상이 좀더 깨끗해지길 바란며, 좋은 소식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저도 인터넷 뉴스를 보며 안타까웠던 기사였네요.
답글삭제세상이 점점 살벌해지고 있어요.
극악무도 해졌다고 할까요...
세상이 제대로 돌아 가도록 우리는 더욱 열심으로 생활에 전념하고 더욱 선한 쪽으로 시선을 두어야겠어요.
정의로운 르헨님이 덜 분노하는 세상이기를 바라게 됩니다.
어떤 땐 뉴스도 피하게 돼요.
험한 소식을 피하고 싶어진다는......
좋은 주의 훈훈한 시작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고국에선 사형제도를 부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삭제저도 찬성하는 1人입니다. 정말 극악무도한 범죄자는 중형이나 최고형을 적용해 이런 흉악범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이기를 포기한자들에겐 인권이고 권리고 없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갈수록 세상이 무법천지로 변하고 있습니다.특히 여자분들은 더 조심,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월요일부터 제 인내심을 무참히 짓밟는 기사였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