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니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새나라당 의원이 저축은행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 수재및 정치금법 위반)로 10일 결국 구속됬다고 한다.
여지것 아르헨티나 정치가 부정부패로 썩을때로 썩었다고 말을 해온터라 더욱 할 말이 없다.
세계어느나라도 정치꾼이 있기 마련이고 정치와 부정부패는 뗄수 없는 관계인가 보다.
현직대통령의 친형이 구속되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6억원 가량의 돈을 정치자금으로 썼다고 하는데 '6억만 받았겠느냐 또 정치자금으로만 썼겠냐'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고, 국민들은 그런 거짓을 믿지 않는다.
수많은 저축은행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 한마디면 다 끝날줄 알았느냐? 당신같은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는 무릅꿇고 사죄해야한다. 죄송할줄 알았으면 애초에 이런일을 벌이지 말아서야하며, 마지막까지 받은적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당신이 한나라의 국회의원이었단 것이 참 부끄럽다. MB도 똑같은 절차를 발을 수 있다고 하니 참 두 형제가 나라를 말아 먹을 작정인지 어디 믿는 구석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은 참으로 가증스럽고,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동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더우기 작년에 MB가 " 이정권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다" 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렇게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더니 측근과 친인척이 줄줄이 비리에 연루되고 형님마저 구속되는 사태는 어떻게 해명을 할것인가? 두형제의 파렴치하고 더러운 낮짝을 보기도 싫을 정도다. 더욱 웃기는 것은 이런 정치 관련 뉴스는 또 금방 사라지고 쓸데없는 뉴스를 보도하는 찌라시 신문이나, 뉴스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것들을 보면서 언론도 통제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든다.
서민을 위한 경제 대통령이되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지금의 서민들은 생계를 위해 힘들게 살고 있고,너나 나나 할것 없이 힘들어서 대한민국에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니 이게 무슨 경제대통령인가? 아무리 일을하고 노력을 해도 생활이 나아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가진자만 더욱 많이 갖게 되는 세상...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말이다.
정치는 신뢰다.
정치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신뢰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은 나라의 지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나라까지 망칠 수 있다.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정치가는 이미 정치가로서 자격이 없다.
작금의 고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신뢰다. 대한민국 정치가가 국민의 신뢰를 상실하기 시작한 것은 오늘 어제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치가들이 말만 앞세우고 약속을 실천하지 않아 암 세포가 서서히 커져있다. 때문에 사회는 극도로 분열되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법과 질서가 세워지지 않아, 법을 지키고 양보하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현상에 까지 이르렀다. 이런 정치꾼들의 새치혀에 놀아나는 국민들만 바보인가? 매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매일 불신하며 살아가야 하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단언하건데..이런 정치꾼들의 거짓과 불신 또 책임없는 행동들 모두는 사회를 좀 먹는 좀벌레같은 사람들이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란 말이다.
앞으로 제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정치인들이 많이 배출되어, 살기 좋은사회, 생계 때문에 자살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또한 사회질서가 잘 지켜지고 서로에게 미소를 보낼 수 있는 밝은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정치얘기를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행태의 정치꾼들은 욕 먹어도 마땅하다고 본다.
여지것 아르헨티나 정치가 부정부패로 썩을때로 썩었다고 말을 해온터라 더욱 할 말이 없다.
세계어느나라도 정치꾼이 있기 마련이고 정치와 부정부패는 뗄수 없는 관계인가 보다.
현직대통령의 친형이 구속되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6억원 가량의 돈을 정치자금으로 썼다고 하는데 '6억만 받았겠느냐 또 정치자금으로만 썼겠냐'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고, 국민들은 그런 거짓을 믿지 않는다.
수많은 저축은행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 한마디면 다 끝날줄 알았느냐? 당신같은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는 무릅꿇고 사죄해야한다. 죄송할줄 알았으면 애초에 이런일을 벌이지 말아서야하며, 마지막까지 받은적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당신이 한나라의 국회의원이었단 것이 참 부끄럽다. MB도 똑같은 절차를 발을 수 있다고 하니 참 두 형제가 나라를 말아 먹을 작정인지 어디 믿는 구석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은 참으로 가증스럽고,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동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더우기 작년에 MB가 " 이정권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다" 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렇게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더니 측근과 친인척이 줄줄이 비리에 연루되고 형님마저 구속되는 사태는 어떻게 해명을 할것인가? 두형제의 파렴치하고 더러운 낮짝을 보기도 싫을 정도다. 더욱 웃기는 것은 이런 정치 관련 뉴스는 또 금방 사라지고 쓸데없는 뉴스를 보도하는 찌라시 신문이나, 뉴스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것들을 보면서 언론도 통제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든다.
서민을 위한 경제 대통령이되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지금의 서민들은 생계를 위해 힘들게 살고 있고,너나 나나 할것 없이 힘들어서 대한민국에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니 이게 무슨 경제대통령인가? 아무리 일을하고 노력을 해도 생활이 나아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가진자만 더욱 많이 갖게 되는 세상...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말이다.
정치는 신뢰다.
정치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신뢰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은 나라의 지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나라까지 망칠 수 있다.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정치가는 이미 정치가로서 자격이 없다.
작금의 고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신뢰다. 대한민국 정치가가 국민의 신뢰를 상실하기 시작한 것은 오늘 어제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치가들이 말만 앞세우고 약속을 실천하지 않아 암 세포가 서서히 커져있다. 때문에 사회는 극도로 분열되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법과 질서가 세워지지 않아, 법을 지키고 양보하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현상에 까지 이르렀다. 이런 정치꾼들의 새치혀에 놀아나는 국민들만 바보인가? 매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매일 불신하며 살아가야 하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단언하건데..이런 정치꾼들의 거짓과 불신 또 책임없는 행동들 모두는 사회를 좀 먹는 좀벌레같은 사람들이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란 말이다.
앞으로 제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정치인들이 많이 배출되어, 살기 좋은사회, 생계 때문에 자살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또한 사회질서가 잘 지켜지고 서로에게 미소를 보낼 수 있는 밝은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정치얘기를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행태의 정치꾼들은 욕 먹어도 마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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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