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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나의 이야기---크리스마스 & 새해인사





즐거운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계획들 많이 세우셨는지요?! 오늘 인사를 못드리면 저도 바쁠것 같은 예감에 늦은 시각에 짧게 인사를 드립니다.
22년째 눈 안오는 Chrismas 를 보내고 있네요.ㅎㅎ 대신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네요.ㅋㅋ

올해도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말씀과 격려 부탁드립니다.솔직히 님들의 하나하나의 뎃글에 포스팅하는 맛이 나거든요. ^^;;
이웃들과 따스함을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며,
더불어  다가오는 새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열심히 살아온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Feliz navidad & Feliz año nuevo



댓글 3개:

  1. 얼마 전 한국에서 다니러 온 문우가 우산 선물을 했는데 저를 위해선 소녀에 맞는 취향을 골랐다네요.ㅋㅋ
    오늘 님의 포스팅이 완죤 소녀에 맞는 취향 같아서 꿈꾸는 느낌입니다.ㅎㅎㅎ
    음악에 맞춘 카드 엄청 많이 받은 기분은 저만 느끼는 게 아닐 겁니다.
    님도 가족과 함께 Feliz navidad!!!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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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 훈훈해지는 올해가 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해 베풀어 주신 후의에 감사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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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연말 잘 보내셨나요? 전 가족과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매일 이렇게 함께 모여 옛 이야기도 하고 가족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님도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고, 조금만 욕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ㅎㅎ
      저 또한 님의 이야기들이 힘이 됬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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