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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0일 일요일

소소한 음악이야기--- 지난 노래 몇곡

구정에 맞추어서 다시 블로그에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걱정해 주시고, 안부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ㅎㅎ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 아르헨티나가 여러모로 안 좋은 시기이지만 조금만 더 견디시고 하시는 일에 충실하면 언제간 꼭 좋은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불볕더위에 모두 바캉스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저는 아직 못 갔습니다. 그냥 자가용을 타고 계획 없이 여행할려고 했었는데 막상 떠나가기 쉽지가 않네요. 에효~ㅡ.,ㅡ;; 3월 연휴로 패스하게 됬습니다.
아직 못가신분들은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바캉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긴 장문의 글을 쓰기에 앞서 지난 옛노래 몇곡 들으시고 자주 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곡입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플라워.♬눈물
M.C the Max.♬사랑하고 싶었어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루싸이트 토끼 (인디밴드).♬비오는 날
이승훈.♬비오는 거리
이승철.♬인연
럼블피쉬.♬그대 내게 다시
이선희.♬나 항상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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