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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아르헨티나 이야기--- 공감가는 아르헨티나의 문제점

아래 내용은 아르헨티나 상조회에 막시밀님이 글입니다.
아르헨티나의 현재 상황과 도덕성을 적날하게 보여주는데요..글의 의도가 아르헨티나를 비하하려는 것 보다 아르헨티나의 국민의식을 말해 주려는 듯 합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글이고 훗날 서반어로 번역해서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아르헨티나의 현사정을 잘 말씀해 주셔서 따로 옮겨온 글입니다.
"더욱더 주변 사람들 부터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계몽해서 조금씩 살기 좋은곳으로 변화 시키도록 노력해야 미래가 바뀔것 아닙니까?"  이 부분에 대해 특히 막시밀님의 인격도 보여지는 군요.ㅎㅎ 교민사회에서도 훌륭한분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요.


자 유 게 시 판



 아르헨티나 도덕의 붕괴
작성자: 막시밀   등록일: 2012-06-09 12:27:52   조회: 266  


우리가 살고 있고 계속 살아야 하기에 단점 을 확실히 파악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모든 병의 치료는 병을 자각하면서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곳 현지인들은 병으로 자각 하지 못하는 수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자본가에 대한 극심한 반감을 가지면서도 기회가 되면 자본을 뺏고 싶어하는 이중적 사고가 내제되어 있습니다.
 YPF 를 강제로 국유화 한것은 어떤 형태로도 합리화가 불가능 하지만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스스로 살아갈수있는 국가가 아닙니다. 세계는 서로 서로 엮이고 꼬여서 국제의 시선을 무시하고 살아남을 수 없단 말이죠.

YPF 즉 렙솔은 아르헨티나에만 있던 기업이 아닙니다. 볼리비아, 페루 브라질, 칠레등. 수많은 곳에서 에너지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는 거대 스페인 계열 국제 기업입니다.
 이번 국유화 조치의 반작용은 무수히 많지만 직접적으로 당장 액화 천연가스 공급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볼리비아 렙솔로부터 저렴하게 공급받던 천연 가스를 더이상 공급받지못하게 되어다른 인접국가및 남미국가들에 수입을 타진했지만 대부분 남미 에너지 자원관련 사업을 하고있는 렙솔과의 문제로 어느곳에서도 수입을 할수 업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 멀리 앙골라까지 가서 몇배의 비싼 가격에 운송비 까지 비싸게 물어가며 수입을 하게 되었죠. 엄청난 외화의 낭비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숨기고 포풀리즘 으로 진행하는 현 정부는 어쩌면 이곳 국민들의 자화상 인것입니다.

cada pueblo tiene el gobernador que se merece..  각 국민들은 자신들에게 걸맞는 지도자를 갖게된다는 그런 말인데..

 아르헨티나에 항상 부도덕하고 부패한 정치인들이 설치는것은 국민또한 그렇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곳 주민들의 희박한 도덕심... 아베쟈네다 가게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옷 몇벌 훔치고.. 볼사 들고 튀는 도둑은 잡아서 신고해도 경찰이 범죄자 취급도 않합니다. 그저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미국, 캐나다,일본,한국등 어디를 가도 범죄자에게 이렇게 관대한 나라는 없습니다. 단순히 담배 한갑을 훔치다 잡혀도 형사 입건되죠.
 물론 이곳도 법은 그렇지만 이곳 현지 정서상... 그정도는 범죄가 아닌것입니다.  도덕개념이 거의 없는 것이죠.

 배고프면 훔쳐도 된다는 인식.. 있는 사람것은 뺏어도 된다는 인식.. 부자들은 부도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을 것이라는 편견과 합리화..

 월세를 못내도 몇년을 살아도 쫒아내지 못하는 이곳 법정이 결국 집주인들로 하여금 가란떼 2,3 명씩 요구하게 만들어 결국 없는 사람은 월세도 얻기 힘들게 만든 아이러니...

 사기를 치려고 부도수표를 맘대로 발행해도, 은행에 빈봉투 넣고 엉터리 입금 영수증을 보내 물건을 갈취하는 사기꾼 들도 처벌을 못하고..
 가게에 위조지페 들고오는 사람도 처벌 못하고... 돈을 줬다 잔돈 있다 없다 하며 정신 혼란하게해서 돈도 물건도 챙기는 사기꾼 잡아도 처벌이 않되고...

 사기꾼 점원이 몇달 일하다 소송 걸어도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합의를 종용하는 이나라 법정...

 이곳에서 범죄란 사람을 죽여야만 비로소 범죄가되고 그제서 경찰이 달려온다는 것이죠.

 이렇게 도덕심이 희박한 국민속에서 정직한 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이죠.
 이런 느슨한 법집행은 끊임없이 사회를 좀먹고 사기꾼과 더 큰 범죄자를 양성하는 곳이죠.
 플로레스 기차역에 제대로 돈내고 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돈 안내고 타도 아무도 처벌을 않받는데 .. 돈내는 사람이 바보인것이죠.
 지금 이곳은 도덕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생각 있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비쟈는 점점 커지고 공교육은 무너지고 그저 표를 많이 받기위한 포풀리즘만 득세하는 이곳이 너무 걱정스럽군요.

 모든 문제 해결은 의외로 단순 할수도 있습니다.
 사기꾼에.. 좀도둑에.. 더큰 엄벌을 주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정직함을 독려해야죠.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발전이 됩니다.
 아르헨티나 천연 자원이 아무리 많아도 그 자원을 관리하는 국민이 부패했으면 소수 권력자들만 좋지 대다수는 궁핍하게 살게 됩니다 이곳처럼 말이죠.

 밑 어떤분 이 나열한 아르헨 문제점들을 너무 단점들만 본다고 하셨는데.. 단점을 묻어두면 나중엔 멕시코나 콜롬비아처럼 될수도 있습니다.

알헨티나는 정말 좋은 교육 인프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학자도 배출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아래로 추락만 하고 있죠.
 이대로는 정말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식 계몽이 필요하고 단점을 신랄하계 비판하고 고쳐야 하는것이죠.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같은 더 않좋은곳과는 비교할 가치도 없습니다.  하루 굶은 사람이 아프리카 에서 굶어죽는 사람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 것과 같습니다.
 제대로 된 곳들과 비교를 해서 고쳐야 할것들은 고치고 개선 해야죠. 계속 위안만 찾고 있으면 않됩니다.
 이곳을 떠나서 다른곳으로 가버릴것이 아니라면 더욱더 주변 사람들 부터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계몽해서 조금씩 살기 좋은곳으로 변화 시키도록 노력해야 미래가 바뀔것 아닙니까?

플라노 (2012-06-09 12:50:49)   [ IP: ]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이 좋은 나라가 망가지는 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저희 가족도 세명이나 아르헨티노 인데요.....
gaga (2012-06-09 12:52:55)   [ IP: ]
음..정말 가슴에와닿는 명문이고..명강의입니다.
일주일마다 한번씩이라도, 현시국에대해 다영한 주제로
강의좀 해주세요.. 전에글도 그렇고 사고와인식 , 표현등 배울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자주 올려주세요..
tiburon (2012-06-09 13:27:35)   [ IP: ]
2년 전인가 가게에서 도둑을 잡아서 경찰서에 넘겼습니다 4~5시간쯤 지났을까 도둑이 저희 가게 앞에서 퇴근길 조심하라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가더군요 ㅎㅎ 그 뒤론 도둑뇬 잡아도 물건만 뺐고 걍 보냅니다~ ㅎㅎ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앞으로 이나라가 어디로 갈지 정말 알수가 없는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아도 하루도 안 빠지고 사람 죽은 뉴스
사고 난 뉴스를 눈뜨자마자 접하게 되는 지금.....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이야기---세계가 열광하는 아르헨티나 비노[와인]

동안 아르헨티나의 우울한 소식 만을 전해드려 아르헨티나의 나쁜 이미지만을 보여드렸는데요..오늘은 아르헨티나가 자랑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비노[포도주]가 떠오르네요. 이곳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와인을 즐겨드시고 와인의 종류 또한 왠만한 전문가 수준정도는 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와인하면 알아주는 곳이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산 와인을 최고로 알아주는데 이곳 아르헨티나 와인도 가격대비 아주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르헨티나산 와인이 왜 좋은지 짦은 지식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안데스의 눈을 먹고 생산한다.,아르헨티나 와인

아르헨티나 와인은 남미의 다른 와인 생산국 (칠레,브라질,베네수엘라)과 마찬가지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이주자들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6세기 예수회 수도사들이 미국에서는 미션이라고 알려진 포도품종을 처음 심어 멘도사를 중심으로 포도밭이 발달해 품질이 좋기로 유명했습니다. 19세기 후반에는 프랑스의 포도품종이 들어왔고, 주 생산지인 멘도사에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잇는 철도가 개통되면서 와인산업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1980년대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물량보다는 품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국제시장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최근엔 한국에선 자유무역협정으로 칠레산 와인이 많이 들어와 있고 와인에 대한 시선과 관심이 높아지고 손쉽게 대형마트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칠레산이 좋은걸 알지만 왜 칠레산이 좋은지, 아르헨티나산 와인은 왜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아르헨티나 와인이 왜 좋은지를 말해 보겠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쪽으로 800km정도 떨어진 안데스의 동쪽 산기슭에 위치한 Mendoza(멘도사)는 아르헨티나 전체 와인 생산량의 75% 수출 와인의 95%를 생산하는 와인 산지입니다. 모래와 점토,석회암질 등 미네랄이 풍성하게 함유된 토양과 기후는 고급 와인 생산에 적합니다. 기후가 건조하고 뜨거워서 안데스의 만년설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와인은 뿌리를 깊이 내려 수십 미터 아래에서 흐르는 깨끗한 물을 마시면서 익은 포도를 가지고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연적이고 깨끗한 환경 속애서 자라고 있는 와인을 손꼽으라 한다면 아마도 아르헨티나 와인 일 것입니다. 해발 900m 이상의 높고 깨끗한 안데스 산의 눈이 녹아 땅 속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고 자란 포도나무에서 추출한 포도즙을 지니고 있지요. 안데스산맥의 영향을 받은 포도나무들은 가파른 경사면에서 자랍니다. 강하고 스파이시한 느낌의 말벡(Malbec) ,시라(Shira), 뗌쁘라니죠(Tempranillo) 등이 이곳에서 생산됩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는 멘도사(Mendoza), 산 후안(San Juan), 라 리오하(La Rioja), 그리고 리오 네그로(Rio Negro) 지역입니다. 아~ 꼬르도바(Cordoba)가 빠졌네요.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은 당연 Mendoza 이고 이곳에서 약 70%이상 와인이 나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적포도주와 화이트 포도주, 그리고 과일주등으로 나뉘는데 아래와 같이 또 포도품중에 따라 세분화되어 또 나뉘어 집니다.

적포도주[Vino Tinto]...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넷 소비뇽
                                  Malbec 말벡
                                  Syrah 시라
                                  Tempranillo 땜쁘라니죠
                                  Merlot 메르롯
                                  Pinot Noir 삐노 노이르

화이트와인[Vino Blanco]...Chardonay 챠르도나이
                                        Torrontes 또렌떼
                                        Sauvignon Blanc 소비뇽 블랑 
                                        Semillon 세미죤                                                                  
                                        Riesling 리에슬링
                                        Viognier 비옹에르

이부분에 대해선 하나하나 다음 기회에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안데스산맥의 깨끗한 물과 강렬한 햇빛, 건조한 날씨는 살충제가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자연친화적인 포도밭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중에서도 말벡은 아르헨티나 와인을 대표하는 포도품종으로 우리 교민들도 많이 즐겨 마시는 와인입니다. 
대부분의 한인들은 Navarro Correa, Valmont, Latitud33 ,Alamos,Luigi bosca, Ruttini 를 많이 즐기시는데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보데가 트라피체 (Trapiche) 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120년 전통의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최대규모의 회사로 테이블급 저렴한 와인부터 최고급 와인까지 다양한 등급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에 가장 많이 알려진 아르헨티나 와인입니다. 트라피체에서 만드는 최고급 와인은 이스카이(Iscay)라고만 알고 있는데요 말벡과 멜롯 포도품종 두가지를 블렌딩해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두가지 맛의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가격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쩝.. 
제가 마셔본 트라피체는 Trapiche medalla Malbec(종류가 굉장히 많음)라고 $250페소 (한화 5만원정도) 였는데 향과 포도의 끝맛이 혀에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와" 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주 훌륭한 와인입니다. 가격은 수확한 시기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이외에 추천 해드리고 싶은 비노는 Fin de mundo, Catena,Trivento 정도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말벡은 진한 컬러에 잘 익은 자두, 블랙베리,카시스,블랙 커런트,초콜렛 향등 복잡한고 다양한 아로마와 부케가 있으며, 화려하고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프랑스산 Malbec은 거칠고 강하게만 느껴지지만 아르헨티나 말벡은 부드러우면서 깊은 맛과 매력적인 와인으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지요.또 향과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편이기 때문에 주로 가벼운 파스타나 샐러드 보다는 진한 육류 (Asado)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아르헨티나의 최고급 와인은 아직까지는 U$100 ~u$200 정도로 세계 최고급 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안 품질이 좋은 와인이 많습니다. 
그 좋은 예로 작년  와인 가격대비 스페인 와인과 아르헨티나산 와인 시음회가 있었는데, 전문가 평가 아르헨티나산 와인의 완승으로 마쳤습니다. 더우기 아르헨티나산 와인 26병과 스페인산 76병으로 더 적은 수량으로 말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품질을 인정받은 아르헨티나산 와인

사실 아르헨티나 와인은 저렴한 가격때문에 테이블와인이라는 이미지가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의 훌륭한 지형때문에 많은 외국인회사가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카베르넷 소비뇽,샤르도네 같은 프랑스 포도 품종을 도입하고 활발한 투자를 하고 있어 빠르게 발전한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마치며...

칠레 다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신생 와인 산지인 아르헨티나는 놀랍게도 칠레보다 5배나 더 많은 양의 와인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수출 면에서는 칠레가 5배나 더 앞선다고 하는데 , 아르헨티나 와인도 좋은 품질로 인해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프랑스나, 스페인등의 고급와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르헨티나 와인이 세계최고로 인정받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2012년 6월 9일 토요일

[스크랩]---딸기우유 색깔, 아프리카 세네갈의 기이한 호수


보트들이 거대한 딸기 밀크셰이크로 보이는 곳에서 떠다니고 있다. 아프리카 세네갈 레트바 호수는 박테리아와 높은 염도로 인해 핑크색을 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가 보도했다.

이 호수는 사해처럼 염도가 높아 물에 들어가면 몸이 저절로 뜬다. 마이클 댄슨 바스 대학 생화학과 교수는 "딸기 색깔은 미세한 식물성 플랑크톤인 두날리엘라 살리나라는 해조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댄슨 교수는 "두날리엘라 살리나는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햇빛의 에너지를 흡수해 붉은 색소를 만들어 낸다"며 "이 과정에 따라 호수가 핑크색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레트바 호수와 사해는 염도가 대단히 높기 때문에 예전에 이 곳은 생명체가 서식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그러나 알고 보면 이곳은 생명력이 매우 강하다"고 전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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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봤을 땐 합성인줄 알았는데 실제 존재하는 호수라네요..
세상에는 정말 말로 설명할수 없고 신기한 것도 많네요. 저기에 빨대 꼿으면 정말 딸기 우유 되는걸까요? ㅋㅋ 그냥 상상만 합니다.ㅋㅋ


사진 몇개 더 투척하고 갑니다.




2012년 6월 2일 토요일

나의 이야기--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필립 체스터필드] 아버지가 전해주는 최고의 인생 지침서.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저술가가가 아들에게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적어 보냈던 편지들을 모아 1774년에 한데 모아 엮어서 만든 책이다.

이런 지혜롭고, 너무나도 주옥같은 얘기들, 이야기들이 아버지의 경험을 통해서 한권의 책으로 말해주고 있는 인생 지침서 같은 책이다.

구분은 자기계발책이지만 그냥 이야기가 편지형식으로 아들에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어 책을보는 독자에게 딱딱한 느낌을 주진 않는다.

오래된 이야기(200년전) 라 시대에 맞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펼쳐보게 된책.. 하지만 지금 적용해도 당연한 말들이 많이 담겨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인생의 고민이 많은 젊은이나 이리저리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로 인생을 어떡해 헤쳐나가야 할지 많은 지혜를 줄 것 같다..
네티즌 평점 10만점에 9.12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한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던 훌륭한 책이라 평가 한다.

아쉬운점은 항상 같은 마음이지만 왜 이책을 이제 만나게 됐을까 하는 후회가 있다.
진작에 만났더라면 내 삶이 좀 더 달라졌을 것같은 기대를 하게 될 만큼 괜찮은 책이다. 

젊음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어떡해 하면 후회없는 삶을 살것인지, 사회생활은 어떡해야 하면 인간관계는 어떡해 해야하는지 다양한 예를 들며 곳곳에서 지혜를 줄것이라 기대한다.

목차...
1.젊음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2.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3.네 인생의 최고 경영자가 되라
4.세상 속으로 뛰어들어라
5.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느다
6.최선의 만남을 위하여
7.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하여
8.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몇 가지 비결
9.지혜로운 삶의 비결

감명깊었던 구절들..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또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네 인생이 하늘과 땅만큼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P,13

'양심과 명예를 지키며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변명 따위를 늘어 놓거나 거짓말로 남을 속이지 마라...' P,41

'... 하루에 30분씩만 독서를 한다면 아마 앞으로 왕성한 지적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P,94

'무엇이든 일단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열중해서 최선을 다해라. 괜히 어정쩡하고 어중간하게 하려면 차라리 시작하지 마라'...P,73

'자신의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해 남의 약점이나 결점을 들춰내서 주위 사람들한테 점수를 얻으려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너는 절대로 그렇게 행동하지 마라'...P,37

이외에도 감명깊은 구절들이 많지만 책을 통해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

한번으로 잊혀지지 않는 평생 동반자로 언제든 삶이 힘들거나 지칠때 꺼내서 읽으면 큰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래간만에 읽어본 좋은책이다.

책 제목처럼 [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는 말은 바꿔서 말하면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도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말도 포함해서 말이다. 미래의 내 인생은 내 손에 달려있는것처럼...
지금은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가야 할 때인것이다.

아르헨티나 이야기--포플리즘으로 무너져가는 아르헨티나 경제를 보며..(2)

귀속말 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대통령과 아마도 부우두 부통령


CORUPCION(정치부패),INSEGURIDAD(치안 불안정),INFLACIÓN (인플레이션)

이 세가지가 현재 아르헨티나가 당면한 최대 문제점 입니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크게 이 세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이 경제 위기에 대해 수많은 뉴스와, 레포트을 찾아 보았지만 아르헨티나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2001년도 디폴트에 관한 글들만 있기에 2012년 현재 경제에 관한 글들은 거의 찾아 볼수 없었는데요.. 제가 살고있는 이곳에 아르헨티나의 경제 상황을 제가 느끼고 생각한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경제가 안좋다는 사실은 꼭 뉴스를 통해서만 알수 있는것이 아닐것입니다.
경제대국 미국의 장기적 경제침체, 스페인의  건축,부동산거품으로 인한 경제 파탄, 그리스의 재정위기와 복지정책 실패로 인한 경제파탄..세계는 지금 경제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입니다. 아르헨티나도 역시 경제상황이 너무나도 안좋은 상황입니다.아르헨티나는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환자마냥 '죽는냐 사는냐'는 문제에 직면 되어 있습니다.

경제위험도가 국가부도(디폴트)로 치닫고 있는 그리스와 맞먹을 정도로 위태하고,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중이죠. 어쩌면 더 심각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단 8월에 만기되는 파리클럽의 외채상황이 경제상황의 큰 문제입니다. 이 채무는 더이상 연기 할수 없는 채무인데 이것을 상환하지 못하면 아르헨티나는 국제왕따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파리클럽 회원국에게 아르헨티나의 채무를 재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파리클럽 회원국 측에선 이미 "채무 재조정 협상에 임하되 반드시 올해 중(8월) 약속된 65억불에 대한 채무변제를 이행해야 한다"고 못을 박아 놓은 상태입니다. 
이미 크리스티나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작년 재선을 위해 엄청난 복지정책으로 국고를 과다 지출한 상태이며 재선성공후 강력한 수입통제와, 달러의 해외 유출을 막기위해 여러 행정령을 발동하고 제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 잠깐 파리클럽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파리클럽> : 채무불이행 위험에 직면한 채무국으로 하여금 지속적인 채무이행이 이뤄지도록 채무를 재조정하는 역활을 담당하는 공적채권자들의 비공식적인 모임으로서, 1956년 아르헨티나가 공정 수출 신용지원에 대한 상환스케줄을 재조정하기 위해 공적채권자들과 만난 것에서 유래함.  파리클럽의 본래 목적은 채권자 클럽으로서 다자간 협력을 통해 채권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즉, 채무상환에 필요한 외화가 부족한 채무국에 대한 각 채권국이 개별적 회수노력을 기울이는 것보다는 제한된 외화를 채권국 간에 공평하게 분배하므로써 장기간이지만 확실한 채권회수를 도모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부에선 갖가지 말도안되는 여러가지 행정령을 실행시켜 어떡해서든 8월상환 채무를 막아보자는 것인데..이러한 윤통성 없는정책은 상류층의 불만과 중산층의 몰락, 빈민층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이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서 있습니다.
그럼 지난 몇년간 아르헨티나에서 늘어간 것을 무엇 일까요? 엄청난 국가빚과 실업자, 극빈자, 국가 위험도 수치,정신과 의사, 그리고 나날이 늘어가는 한숨입니다. 1950년까지만 해도 세계 5위안에 드는 경제대국이 어쩌다 세계 꼴지 그룹으로 추락했을까요? 이곳에 오래되신 이민 선배님들은 다 알고 계실테지만 제가 더 보충을 하겠습니다. 페론니즘(대중 영합주의)..정말 없어져야 할 정책입니다. 몸이 썩어 들어갈 때까지 너무 오랫동안 키워온 고질병이 아르헨티노의 눈귀를 모두 막고, 정치적 불안과 군사혁명,만성 재정적자, 미숙한 경제정책 운용, 과다한 외채, 썩어빠진 관료주의와 부정,비리불감증, 이 모든것의 근원에 포퓰리즘(인기 영합주의) 이 엉켜서 생긴 아르헨티나만의 고질병.. 지난 수십년동안 여러번 발병했지만 병이 날때마다 일회용 반창고를 붙치고 치료된것 처럼 착각에 빠져 지내는 동안 나라는 점점 파탄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냄비를 두드리며 길거리 시위하는 아르헨티노들

그럼 위에 언급한 아르헨티나를 좀먹고 있는 세가지 문제점에 대한 말해보겠습니다.

CORUPCION (정치부패) ... 아주 말단 직원에서부터 꼭대기 대통령까지 공직에 있는동안엔 해먹을 수 있는 동안 다 해먹자라는 식으로 관료주의와 파벌주의가 만연해져 있습니다.
이미 정치는 썩을때로 썩어 있고, 무지한 국민들은 계속 이러한 정부를 지지하는 동안 정치꾼들은 국가의 이익대신 자기 이익과 잿병에만 관심이 있으니..나라 꼴이 어떡해 돌아가겠습니까? 얼마전에도 아마도 부두 부대통령의 친구회사(씨꼬네)에 엄청난 혜택을 줬음이 분명 들어났는데도 대통령까지 나서 부정을 두둔하고 나서니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누구 하나도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 구조가 되있으니 정치인이되면 세상을 얻은것 마냥 마구 날뛰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국민들 또한 정치 의식이 없으니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기가막히는 것은 국민들의 혈세가 어디로 새고 있는지 막대한 양의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오리무중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도층 부정부패와 병든 국민의식이 나라살림을 거덜내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의식이 있는 국민들이 힘겹게 정부와 맞서보지만 신문통제, 방송통제등을 통해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비전없는 지도자들이 부채질한,복지정책과 이 이념에 중독된 나약한 국민의식과 새로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즉 개혁을 거부하는 태도가 경제정책 운영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국가경젱력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꼭 정치꾼들만이 잘못이 있다고 볼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부패의 본질이 어디에서부터인가를 알아보면 문제의 본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INSEGURIDAD (치안 불안정)... 사회가 불안하면 각종범죄도 증가하게 됩니다. 요즘은 뉴스나 신문을 보기 무섭게 예전의 단순 범죄가 아니라 살인, 성폭행등 강력범죄가 들끓고 있는데요. 이런 치안 불안정보다 더 무서운건 이런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운이 좋으면 감방에 안간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재판도 몇년씩 소요되고, 이렇게 굶어죽는것보다 , 크게 한탕해서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더 많은것이죠. 강력범들의 아무런 죄의식과 죄책감도 없는 범죄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경찰 또한 마찬가지로 범죄에 가담하거나 방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단한지 얼마 안된 METROPOLICIA (시경찰) 까지 치안을 위해 배치 했지만 강력범죄는 줄어들지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이민오기 초창기만 해도 참 치안이 좋았지만 지금은 밤길 다니기가 무섭기까지 하네요. 이 또한 아르헨티나가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 이지만 강력한 법을 적용하지 않는 이상 허공에 메아리일 뿐입니다.

INFLACCION (인플레이션)...아직까진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페소의 평가절하가 조금씩 시작되면서 올해 인플레이션이 24%까지 올랐습니다. 그에 맞쳐서 노동자들의 임금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데요. 요즘같은 불경기엔 정말 종업원들의 임금문제는 정말 골치덩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노동법은 세계적으로 알아 줄만큼 노동자를 위한 법이니 고용주들의 등골만 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  사실 페소의 평가절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달고 오는데요..외채 상환부담의 확대와 물가상승, 빚더미 대출기업 및 가계의 파산, 부실대출 금융기관의 도산, 실업증가로 이어져 극심한 사회혼란과 불안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가 경제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가 불안하니 '어떡해 될지 모르는 상황에 소비자들은 움추리게 되고, 그에 따라 경기는 둔화가 되는것이죠.' 여기에 수입제한조치는 불난집에 휘발류를 부은 꼴이 된것입니다. 페소의 가치가 하락 할수록 달러는 더욱더 품귀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갚을 돈은 많은데 보유한 돈은 없고 더 문제되는 것은 재산의 해외도피 입니다. 
벌써 가진자들은  우루과이,스의스,미국은행으로 다 빼돌린 마당에 이제서야 달러 통제한답시고 여행자도 달러를 살때 국세청에 신고를 하고 사사건건 개인의 자유마져 통제하려고 하니 이 얼마나 멍청한 정부인가 말입니까? 
"부유층이 빼돌려 해외에서 잠자고 있는 달러가 아르헨티나 외채 액수와 맞먹는 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알고 있습니다. 이러니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사는 극빈자 500만이 열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더우기 중산층에게 책음을 전가하듯 각종 보조금폐지와 말도 안되는 세금들을 적용해가며 거둬들일 수 있는 돈이란 돈을 강탈? 해 가니 아르헨티노 입에서 이젠 정말 살 수가 없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전에 언급한 브라질 경제정책을 덧붙쳐 보겠습니다. 브라질 또한 2001년도 아르헨티나가 디폴트선언을 할때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이 있었습니다. 룰라대통령이 집권할때 극빈자가 브라질인구의 절반에 달할정도였고 국가빛은 산더미 였습니다. 그때 룰라정부가 경제살리기에 최우선으로 한것이 바로 중산층 살리기와 극빈자를 중산층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국가를 운영한 결과 중산층들이 더 많이 생기고, 소비가 많아지고, 공장 가동이  풀로 이어지니 실업자들이 줄고 다시 경기가 살아나지요..하지만 아르헨티나는 반대로 중산층의 목을 조이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요즘 아르헨티나에선 길거리 노숙자, 휴지 폐품을 줍는 넝마자, 구걸자등을 많이 보게 되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외도 열거 할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현 상황이 2000년도에 아르헨티나 국가경제파탄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때의 아픔을 다시 겪고 싶지 않으면 경제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하겠지만 모두가 경제전문가도 아니고, 자신들이 어떡해 해야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실 것입니다.

몇가지 교훈을 말하고 마치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사태가 알려주는 교훈

첫째, 페소화의 고평가가 수출경제력을 저하시킨 사례가 있지만, 저평가 역시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끌고 올수 있다는 것이다. 비젼없고 무책임한 정치인은 정책변화가 가져올 정치적 대가를 먼저 생각하지만 이는 경제경책운용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국가경제의 파국을 초래한다. 정치적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과단성 있는 경제정책을 택해야한다.

둘째, 억압적인 달러 통제와 ,수입통제는 국가 경제력을 악화시키고 다른나라의 보복성 조치로 인해 큰 타격을 입는다. 장기적으로 봤을땐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 이런 통제는 국민의 불만을 쌓이게 하고, 외화반출과 환치기를 통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불순세력을 낳는다. 여기에 정경유착과 정치부패가 어우러지면 경제정책의 왜곡과 경제운용능력 상실을 초래하며 경제파탄을 방조,방치하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셋째, 장기불황 속에서 무리하게 요구하는 긴축재정정책과 강압적인 개개인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 또한 국민들의 과다한 탈세 역시 화합과경제 부흥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경제여건과 시기에 맞게 적절히 양보나,운영할 필요가 있다.

넷째,  수입통제와 국세청의 과다한 세금징수, 준비되지 않은 개방경제정책은 국내산업의 지난친 위축을 초래함으로 금융투자와 해외 재산도피를 가열 시킬 위험이 있다.

다섯째, 페론이즘 망령에서 벗어나야한다. 이런 망령은 정치꾼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자주 써먹는 것인데 이것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듯이 없어져야 할 정책이다. 경제발전 환상이나 선심정책은 국민의 의식을 병들게 함으로 근로의욕을 저하시키고 집단이기주의를 만연시킴으로써 국가의 과다한 재정지출과 재정적자 관행을 고착화 시킬 우려가 다분하다.

여섯번째, 가격통제 철폐, 다중환율의 일원화, 페소화 평가절하, 수출세 인하, 일부 수입규제 철회, 보호주의 장벽 철폐 등을 잘 활용해 한다.

마치며... 
참..사연도 많고 고통도 많이 엮은 아르헨티나...
현 상황은 정권욕과 정치부패, 병든 국민의식과 집단 이기주의가 부른 비극입니다.
소신과 책임감을 갖춘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아르헨티나의 불행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한탄만 할수 없지만 국민들이 의식이 깨어 있을때 나라가 부강하게되고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나의 이야기--성공한 삶과 행복한삶

요즘 아르헨티나 경제는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각박하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오르는 물가와 임금..달러를 살수도 팔 수도 없는 상황,여행도 자유자재로 할수없는 .. 그리고 갈수록  험악해져만 가는 범죄들을 보고 있자니 '정치인을 잘못 뽑으면 국민들이 힘들고,고통을 받는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네요.
까딱 잘못하다간 디폴트까지 위기를 몰고 갈 수 있는 불안한 경제를 대비에 우리 한인들이 큰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돌아가는 경제사정을 잘 파악하시고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 생각을 곧 포스팅해 볼 생각입니다.

갑자기 성공한 삶과 행복한 삶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사람들이 원하는 삶이 아닐까 해서 저의 생각도 말해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바라는 삶은 성공한 삶을 사는것 일것입니다.
즉 제물도 얻고 명예도 얻어 타인으로부터 부럼움을 사는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또는 재물을 얻으므로 좀더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는 삶을 원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삶에 있어 우린 성공이 곧 행복이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성공한 삶이 분명 행복한 삶에 더 가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반드시 [성공=행복] 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존경을 한다고 해도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일 하나 없이 평생을 살 수도 없고, 또 그런 삶이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당장 주위를 둘러보면 이웃이나 친구들이 사는 모습을 보더라도 금방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많큼 삶은 각기 다 다르고 치열하지만 서로 만나 사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다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각자의 직업이 다른고 삶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왈가불가 할 일은 아니지만 부자라해서 성공한 삶에 행복한 것만 아니고 반대로 가난하다고 실패한 삶에 불행한것 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이웃과 비교하여 조금 나아보인다고 해서 자랑할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부 졸부들은 혼자 모든 것을 다 이룬 듯 떠벌리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내 일의 성공 뒤에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땀이 섞여 있는 것을 깨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내가 얻은 성공이 더 귀하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싸우고 경쟁하는 사람들을 사랑 하라고까진 하지 않겠지만 최소한 고마움을 가슴에 두어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정말 나의 친구며 소중한 사람입니다.
돈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걸 알면서도 교만함과 거만함을 떠는 것은 참 바보같은 마음가짐 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스스로도 즐거워야 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행복 역시 적은 것이 아닐텐니까요.
그래서 '슬픔은 나누면 줄어들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게 돈이 많았더라면 지금보다 행복할까요?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짓지도 못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봐도 여유가 있었을 때보다 도리어 힘들게 살았던 순간들이 더 기억이 나니까요. 힘들었을 때 서로 챙겨주고 또 내 것을 양보하면서도 결코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습니까?
하지만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성공만을 쫒은 사람들을 보면 참 어딘가 모르게 불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벌었으니 여유가 생기고 더 행복하고 편하게 살아야 할텐데, "조금더 조금만 더"를 외치며 형제간이나 친구 사이에 다툼이나 갈등이 더 많이 생겼음을 느끼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성공,돈만을 찾은 지나온 시간들이 참 부질없고 허무한 것을 알게 되지 않습니까?
저도 어렸을땐 분명 꿈도 있고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지금까지 그 꿈을 이루기는 커녕 ,언제부터인가 그 꿈조차 잃어버리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나의 의지대로 이끌어가지 못하고, 남이 그렇게 사니깐 나도 당연히 그래야하는 것처럼 살아온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네요.

성공이 물질의 풍요라면, 행복은 감정의 풍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일지라도, 물질의 행복보다는 마음의 행복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행복을 느끼고 찾으려는 마음, 나누고 감사할줄 아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질때에 비로서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도 스스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많은 새내기 이민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너무 성공만을 쫒아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그곳이 어디가 되었던 가네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다 보면 성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겨우 인생 절반 살아온 제가 주제 넘게 한마디 했는데 '그냥 이런 사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좋은글]---말 잘하는 방법 50가지

말 한마디,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실제로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격려의말이나, 감사의말들은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지만, 비난의 말, 조소의 말들은 상대방에게 심한 모멸감이나 기분을 언잖게 하기도 하지요.
아무생각없이 무심코 뱉은말이 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그말들은 좋은말들이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뚤린 입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수많은 말의대한 명언이나 격언이 있나봅니다.
그러면 어떡해 하면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말을 잘할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말 잘하는 방법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 고객이다.

4.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다.

7.한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한면 큰 오산이다.
  강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 들여라

12.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 제가 아는 몇몇분도 만날때 마다 "돈이 없네, 힘들어 죽겠네" 이렇게 말하곤 하는데 희안하것이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세월이 변해도 하나같이 어렵게 산다는 것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좋은말과 좋은 마인드가 행운을 가져 온다고 봅니다.←

13.상배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 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조리 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이 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20.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 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상배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 하는 얘기 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 나는 말을 하라.

26.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옹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속된말로 '뒷다마' 라고 하는데 자리에 없는 사람을 험담하거나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없는 다른 자리에서도 내 욕을 하는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8.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30.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 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예전에  W-mart 세미나에 참석한적이 있었는데  현지인 초청인의 연설이 끝나고 "질문이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다들 서로 눈만 멀뚱멀뚱 거리고 아무도 질문을 안하는것 이었죠."제가 머리가 나뻐서인지 강의 내용을 도무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하고 재설명을 부탁드렸더니 친절하게도 이해 안된 부분만 다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제 생각엔 다른분들도 역시 이해를 다 못하셨을것 같았는데 질문하시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만 빼고 전부 다 이해 하신건지.... 지금도 미스터리 하네요.ㅎㅎ←

31.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상배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 어떡해 보면 아첨하는 사람으로 오해 받으실수 있으나 어느 시점엔 사람들에게 덕이 많은 사람으로 남겨지게 됩니다.←

34.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말을 하라

36.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8.화술에 대한 저서를 섭렵하라.
 그래야 말의 전문가가 된다.
→김미경 원장저 '김미경의 아트스피치' 강추←

39.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품위 있게 말하지는 못할망정 막말이나 거친말은 그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무식하단 소리 듣기 싫으시다면 꼭 새겨들어야 할 말이네요.←

40.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설령 자신이 좋은 위치에 있다한든 겸손하지 못하면 따르는 이가 없고 수많은 적을 만듭니다. 반면 겸손하게 말하는 것은 그사람을 더욱 존경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겁니다.←

41.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활기 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저도 가끔 감정에 끌려 지키지 못할 말을 내뱉곤 했는데 이건 습관은 참 자기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 행위 입니다. 지키지 못할 말을 해놓곤 상대방에게 약속을 어길경우 치명타는 심각합니다. 또 어렵게 지켜다 해도 전 그냥 좋은 사람으로만 남는 것이죠.←

46.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땐 곧바로 사과하라.

47.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좋은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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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종교이야기나 정치이야기는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끝도 없고 답도 없고 감동도 없기 때문 입니다. ㅎㅎ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스크랩]---사과 먹으면 혈관 속 핏덩어리 없앤다.

오렌지, 양파도 심근경색-뇌졸중 예방 효과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의사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과가 건강에 좋다는 뜻이다. 사과뿐 아니라 양파나 오렌지를 먹으면 혈관에 핏덩어리가 엉기는 것을 방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채소나 과일에 있는 루틴으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가 혈전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하버드 의과대학 조교수이자 BIDMC 연구원인 로버트 플로멘하프트 박사 연구팀은 혈관에서 혈전을 생성하는 단백질이황화물이성질화효소(PDI)의 작용을 차단하는 화합물이 어떤 것인지를 조사했다. 5000개 이상의 화합물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 루틴이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틴은 흔히 채소와 과일에 많은데, 사과(특히 껍질)와 딸기류, 감귤류, 양파, 메밀, 차 등에 포함돼 있다. 또한 이들 성분으로 만든 보충제도 나와 있다.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루틴이 가장 강력한 혈전 억제물질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게다가 역학 연구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단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아직 사람을 상대로 한 임상시험 단계는 남아있지만, 이번 연구는 PDI를 겨냥한 항혈전 치료법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도 이미 루틴이 안전하다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플라보노이드의 임상시험도 곧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폭스뉴스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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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좋은 줄은 알았지만 혈전에 좋은줄은 저도 이기사 보고 알았네요. 그보다도 이제 고기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야채나,과일,해조류 위주로 식단을 바꿔봐야 겠네요.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나의 이야기--금연이 좋은 이유..

며칠전에 사돈 어르신이 폐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1월초부터 기침을 계속하시고, 약을 드시고 병원에도 가보셨지만 기침이 멈추질 않아,더 큰병원에서 종합진단을 받아보시니 담당의사가 폐암 말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오진이길 바라며 여러군데 더 확인을 해봤지만 결국 페암말기라 가망이 없으시다는 이야기만 되풀이 했네요.
전에도 참 건강하시고 모든 일에 당신 스스로 해결하셔야 하실정도로 건강하셨는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으셨으니 그 충격으로 한동안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짜증도 많이 내시고, 의욕도 상실 하셨지만, 힘드셔겠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예전처럼 다시 활동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을 뵙지만 어디 모르게 안스럽고, 마음도 무겁기만 합니다.

폐암의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담배 였다고 의사가 말했듯이 곰방대 담배를 많이 피시기는 했지만 아직 사부인을 홀로 남겨두시고 가신다고 생각하시니 당신 스스로가 죽음보다 미안함이 더 크신가봅니다.

담배....
한번 손을 대면 마약보다 더 무섭게 끈기가 힘들다고 잘 알고 계실것 입니다.
외상이야 눈에 보이니 치료를 하던 조치를 바로 취할 수가 있는데 폐나 장기등은 눈으로 볼수가 없으니 MRI 검사를 받기전엔 신경을 전혀 안쓴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저도 그동안 그렇게 모든 만병의 원인인 담배를 무려 20년동안 피고 있었네요. 최근 1달전에 비로소 담배를 단호하게 끈었지만 지금도 스트레스나,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찾는걸 보면 담배중독이 참 무섭습니다. 백해무익하다는걸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와 이유로 차일피일(此日彼日) 미루고 미룬것이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그동안 제몸이 얼마나 혹사 당했나, 나로인해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었나'를 생각하면 죄스럽고, 미안해집니다.
철없고 담배피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담배를 배우지 말걸"하는 후회가 밀려오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ㅡ.,ㅡ;;

아직까지 성인 남성 절반50%이상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 아르헨티나 국민들도 담배를 엄청 많이 핍니다.(여태것 아르헨티나 국민처럼 담배많이 피는 국가를 못봤슴)...분명 담배는 기호 식품으로 본인의 판단에 의한 것이기에 강제로 끊으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금연하는 추세이고,흡연이 살아가는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은 인정 하실것 입니다. 요즘은 흡연자는 블루칼라, 비(非)흡연자는 화이트 칼라라고 구분을 짓습니다. 이젠 흡연자는 무식하고 개념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사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금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를 하고 다시 담배를 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네 바로 중독성 때문이입니다. 내 의지가 약한것도 이유일수 있지만 오랜시간 담배를 피운 골초들은 이미 약물중독이나 도박중독처럼 담배중독이 되어 있어서 '피고싶다'라는 의지가 '끈어야지" 하는 의지 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봅니다.또한 습관적인 부분도 무시못하는 부분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담배를 단계적으로 효과적으로 끊을 수 있을까요?
제가 금연한지 얼마 않됬지만 감히 제가 생각해본 '담배 효과적으로 끊을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볼려고 합니다.

1.담배는 한번에 끊어버린다.

제 주위사람들 중에 금연을 한다고 선언을 하고 담배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사람들을 보는데 이런 방법은 100% 다시 담배를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런 방식으로 담배를 끊으려 20개피 한갑을, 10개피 한갑짜리로 바꾸고 라이타도 안들고 다니고 노력을 해봤지만 결국 포기 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담배를 더 피게 됩니다.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피자는 그 행위 자체도 니코틴 등이 뇌를 자극해서 만드는 허상이고 환각입니다. 이점을 분명 인지하셔야 합니다.  "담배는 단박에 끊어버린다""오늘 이후로 한개피도 안핀다" 라고 계속 스스로 다짐을 하셔야 합니다. 이건 의사들도 권한 금연 방법 중 하나이자 최고의 방법입니다.

2. 담배피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당분간만이라도 만나지 않는다.


이것도 금연하는데 중요한 한부분입니다. 며칠째 담배를 안피고 나름절제를 잘하고 있는데 우연히 친구들 술자리나, 모임같은 곳이 가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보게 되고, 또 담배를 피우라고 권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의지대로 꿋꿋이 안피고 버티면 좋겠지만 일단 술이 들어가면 그 의지가 무기력화 되고 또 담배를 물게 됩니다. 나중에 후회해 보지만 "내일부터 진짜로 안핀다" 라고 스스로 위로함으로 금연을 또 실패하는 쓴맛을 보게됩니다.
며칠간 힘들더라도 친구들이나 지인들께 금연 선언을 하시고 모임을 피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 1달정도만 참으시면 담배냄새가 맡기 싫어질 때가 옵니다.

3.흡연 습관을 바꾸세요.


화장실 앉아있으면 피고싶고, 밥먹은 후에 피고 싶고, 돗대(한개피 남았을때 일컷는 말) 라 더 피고 싶고..ㅋㅋ 이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아 스트레스 받는데 담배한대 피면 좋아질것 같애" 하는 생각도 니코틴이 뇌를 자극해 환각 증세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 아~내가 이렇게까지 담배를 피워야 하는가 ㅅㅂ"  "지금 담배를 피면 그동안 안피웠던 세월이 너무나 아깝다" "아~담배없이는 똥도 못싸는 내가 얼마나 한심한가" 라는 생각을 하시면 이런 흡연습관을 통제할수 있을것 입니다.ㅋㅋ

4.흡연하면 나쁜점을 떠올려라. 반대로 금연하면 좋은점도 같이..

저도 솔직히 지금도 흡연자를 보면 "딱 한대만 피고싶다"하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나곤 합니다. 그럴땐 담배를 피워서 안좋은점(폐암유발, 혈전,담배로 인한 심한 입냄새,땀으로 배출되는 니코틴 냄새, 내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고통)등을 떠올리면 "내가 이래선 안되겠구나" 하고 힘들지만 스스로 절제를 합니다. 또 반대로 담배를 안핌으로 좋은점(폐암방지,호흡기질환 호전,혈액순환 완화, 입냄새 사라짐,주위 공기 깨끗해짐)등 나쁜점 보다 좋은점을 훨신 많이 생각합니다.

처음 금연시도를 하시는 분은 정말 금단현상이나, "아휴~ 내가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그냥 피고 만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본인 건강이나, 님을 사랑하는 주위분들에게 미안함을 주기 싫으시다면 오늘 당장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금연만큼 쉬운일이 없습니다. 나도 백번넘게 해봤으니깐요.ㅡ.,ㅡ;;

그럼 건강한 삶을 위해 금연합시다~아~!!!!

이상 금연초보 아르헨20년 이였습니다.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소소한 음악이야기--JYJ 김준수(XIA)의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데뷔 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김준수(xia)의 타이틀 곡인 '타란탈레그란 (TARANTALLENGRA) 풀버젼 뮤직비디오가 14일 자정 공식 유투브를 통해 공개 됬습니다.

9일에 이미 공식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 뮤지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었습니다. 이미 김준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뿜어내는 옴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여서 기대를 했었는데요 풀버젼 뮤직비디오 역시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김준수의 카리스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댄스팀에서 활동 중인 메인 댄서들과 어둡고 웅장한 느낌의 세트와 어우러져 강렬한 비주얼을 만들어 냈습니다. 작사,작곡까지 하는 걸 보면 자기만의 음악 스타일이 있는듯 하네요.
Flowsik의 랩 피쳐링도 음악감상의 포인트입니다.지금까지 한국에서 보지못한 컨셉과 외국댄스들과의 현란한 춤에 또 한번 한류의 폭풍질주를 기대해 봅니다.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좋은글]--인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인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다

가진 거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말고
얼기설기 어우러져 살다나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만은,

잠시 대역연기 하는 것일뿐,
슬픈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글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좋은글 中에서]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나의 이야기--항상 편한한 마음으로...

난 몇달간 다시 일을 갖기 위해 부던히도 애을 먹었습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지만 결국 같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마음을 많이 졸이고 애를 썼는지 모릅니다.. 자려고 누워도 쉬 잠이 오지 않고 온통 걱정과 근심으로 마음이 무척 고단하고 속상 하였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모든것이 괜찮아 졌습니다...다시 시작하는 일도 괜찮고 친구들과 가족들과도 편안하게 지내고 있네요.
정말 얼마 만에 편한함을 느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적인걸 떠나서,법정스님이나 혜민스님이나 이외수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좋은글을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마음이 한결 나아지고,잡념이 사라집니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갑니다.
놓으세요.
나 없으면 안 될 거라는 그 마음.'...[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中]


이제 나이 겨우 30대후반인데 많이 먹었다면 많이 먹은 것이겠지만 그동안 '아파도 안 아픈척, 힘들어도 안힘든척, 서러워도 안서러운척한 저도 참 제 자신한테 학대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내가 쓰러지면 안된다, 나 없으면 안된다"라는 신념으로 악으로.깡으로 버텨왔는데 참 부질 없는일 인걸 차츰 느끼고 있습니다. 가만히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일을 마음속에 계속 담아두고 되새기면서 감정의 파동을 더욱 크게 증폭시키지 말아야 겠습니다. 결국 자신만 괴롭고 힘들다는 것을....


그대에게 
이외수

그리운 이름 하나 있어
어둠의 끝자락 부여잡고
약속하지 않은 기다림에
가슴은 진다홍 핏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마음으로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움입니다.
눈을 감고 그릴 수 있는 얼굴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리움 깊어가면 사랑이 시작되고
사랑이 깊어가면 이별이 시작되려니...
그대에게 편지를 쓰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행복하고
그대의 편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이틀이 행복한데...
때론 가슴이 아프도록 공허해 오는 건
그대에 대한 내 그리움이 너무 짙은 까닭일까요?

부질없는 망상이라고 내 스스로 채찍질 해보지만
해바라기처럼 그대에게로 향하는 내 마음 묶어둘 수가 없습니다.

술 한 잔에 많이 취해버린 내사랑,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차가운 바람을 안고서 싸늘히 식어간 거리를
홀로 서있는 전화박스 앞에서
차마 그대에게 전화하지 못하고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되돌아 서는 길...

차가운 바람 때문일까,
아님 창백한 달빛때문일까,
두눈이 젖어 오는 까닭이..
기약없는 먼 해후를 위해
늘 당신의 자리를 내 가슴에 비워 두렵니다.

설령 기다림만 쌓이고 쌓여
그대의 기억 아련히 멀어진다 해도
처음과 같은 설레임으로 기다리지요.
때로는 내가슴의 빈 자리가 너무 외롭고 공허해
다른 무언가로 채우고도 싶었지만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대...
삶이 힘들고 지칠 때 그 멍에를 잠시 내려놓고
내 가슴의 빈 자리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세요.
그대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는 언제나
그댈 위한 자리입니다.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스크랩]--63Kg 감량 후 기적[감동영상]

닉 부이치치의 감동영상과 버금가는 또다른 감동영상이 있어 나누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많은분들이 이동영상을 보고 큰힘이 되시고 어떤 깨닮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걸을 수 없었던 다리, 이젠 달릴수 있다는 한남자의 이야기 




For 15 years, (15년 동안)
doctors told me (의사는 내게 말했었습니다)
I would never walk unassisted agin (내가 다신 절대 도움없이 걸을 수 없을 거라고)
I accepted this as fact (나는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였습니다.)

I was a 47-years-old disabled Veteran (나는 47살에 상이군인이었습니다.)
...and I had basically given up (그리고 나는 근본적으로 포기해 왔었습니다.)

I was injured as a paratrooper in the Gulf war...(나는 걸프전쟁의 낙하산 부대원일 때 다쳤었습니다.)
Too many jumps took its toll on my back and my knees...
(많은 점프<착지>로 인해 나의 척추와 무릎에 손상을 주었습니다.)

...I gained weight (나는 체중이 증가하였습니다.)
a LOT of weight(엄청난 체중으로)

Wouldn't you have given up too? (당신도 포기하고 있는게 아닌지요?)

I couldn't walk or run (나는 걷지도 뛰지도 못했었습니다.)
exercise seemed impossible (운동도 불가능했었습니다.)
most Yoga instructors turned me away (대부분의 요가 강사들도 나를 외면했습니다.)

All but one. (한명을 제외하고요.)      <DDP = Diamond Dallas Page 검색해보세요.>
he didn't know me... (그는 나를 알지못했었습니다.)
but he believed in me (그러나 나를 믿어줬습니다.)
...when no one else did (아무도 그러지 않았을 때)

I fell many times (나는 많이 넘어졌었습니다.)
...but I got back up (그러나 나는 일어섰습니다.)
I started to believe it could happen (나는 해낼 수 있으리라고 믿기 시작했었습니다.)

I lost 100 pound in 6 months! (나는 6개월만에 45kg을 감량했습니다!)
But, more importantly... (그러나, 더 중요한건)
They were wrong... it was possible (그들은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가능했었습니다.)

Never underestimate what you can accomplish (당신이 성취할 수 있는 것을 과소평가 하지마세요.)
when you believe in yourself (당신이 자기 자신을 믿을 때)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I lost 140 lbs in 10 months. (나는 10개월만에 64KG을 감량했습니다.)

Thanks DDP For believing in me
(나를 믿어준 것에 대해 DDP<요가 강사 & 레슬링 선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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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닭다리를 뜯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