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OST 의 여왕 백지영의 뛰어난 감성표현과, 감미로운 보이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죠. 백지영의 OST를 들으면 더욱 드라마나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 마치 마법을 거는 듯한 묘한 매력과 어울림이 있습니다. 백지영의 OST와 그에 관련데는 이미지가 너무나 방대하여 다 올릴 수가 없을 정도인데요... 그중 제가 좋아하는 음악으로만 몇개 모아 봤습니다.
여러 OST중 역시 태연과 백지영의 OST가 갑(甲) 이네요..
예전에 모두 아시는 큰사건을 계기로 오랫동안 활동중단을 하는 시련을 겪었지만 모든걸 잘 극복하고 다시 가요계과, OST여왕으로 올라선 백지영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그녀의 꾸준한 활동과 대박행진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백지영 OST
1.아랑사또전 - 사랑아 또 사랑아
3.천일의 약속 - 여기가 아파
4.공주의 남자 - 오늘도 사랑해
5. 시크릿 가든 - 그 여자
6. 최고의 사랑 - 아이캔't 드링크
7. 로드 넘버원 - 같은 마음
8.아이리스 잊지 말아요
9. 자명고 - 사랑이 죄인가요
즐감 하셨나요?
여러 OST중 역시 태연과 백지영의 OST가 갑(甲) 이네요..
예전에 모두 아시는 큰사건을 계기로 오랫동안 활동중단을 하는 시련을 겪었지만 모든걸 잘 극복하고 다시 가요계과, OST여왕으로 올라선 백지영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그녀의 꾸준한 활동과 대박행진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백지영 OST
1.아랑사또전 - 사랑아 또 사랑아
2.옥탑방 왕세자 - 한참 지나서
3.천일의 약속 - 여기가 아파
4.공주의 남자 - 오늘도 사랑해
5. 시크릿 가든 - 그 여자
6. 최고의 사랑 - 아이캔't 드링크
7. 로드 넘버원 - 같은 마음
8.아이리스 잊지 말아요
9. 자명고 - 사랑이 죄인가요
10 황진이 OST - 꽃날 (요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라 올려 봤슴.)
즐감 하셨나요?
저 역시 즐감 했습니다.
답글삭제왜 우리 이민자들이 잘 그러죠?
이민 온 해에 정서가 멈춘다는 말을요.
워낙 가요를 잘 안 들었지만, 그래서 가요만은 절대로 이민 온 해에 멈추지 않을 수 있었지만, 몇 년 전 상조회 게시판에서 님을 위시한 몇 분 덕택에 최신가요 접했었어요.
그리고 사실 놀랐죠. 장족의 발전을 한 우리의 노래들.
그리고 시크린 가든의 그 여자는 순전히 아르헨 20년님 덕택에 자주 들었을 걸요? ㅎㅎ
즐감하셨다니 저도 뿌긋합니다.ㅎㅎ
답글삭제가끔 님 뎃글 보면 지난 아르헨20년 닉이 생각나면서, 지난 추억도 생각나네요.
잠시 지난 즐거웠던 기억에 빠져 봅니다. ㄱ4
ㅎㅎ
답글삭제전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에게 올 날만 있고 간 날, 그러니까 지난 날이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요?
즐거웠던이라면 좋았던 날들이었을 겁니다.
여하튼 갈수록 파근파근하지만 않다면 저도 뿌긋(?)합니데이~~~ㅎㅎㅎ
안녕하세요 아르헨님 tascani입니다.
답글삭제잘 지내시구요?
이렇게 재미있고 좋은 글을 많이 써 놓으셨는지 몰랐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퍼간 글을 읽다가 아르헨님 블로그에 들어왔네요.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tascani 님 정말 오래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답글삭제항상 겸손하신분, 공감가는 좋은글 많이 주신분..ㅎㅎ
제가 invita를 못해서 미안해요.. 괜히 제 자랑하는 것 같이 보여질까봐요.
자주 뵙으면 합니다. 오셔서 많이 얘기도 해주시면 참으로 좋을것 같아요.
하시는 일 대박 나시고, 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문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