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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7일 금요일

책 리뷰--위지안 저..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작가위지안
출판
예담
발매
2011.12.20
평점








서른 살에 세계 100대 대학 교수가 된 그녀.
인생의 정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녀가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프롤로그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첫 번째 이야기- 삶의 끝에 서서

작은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것
우리 삶에 정해진 법칙이란 없다는 것
인사조차 나눌 틈이 없는 작별도 있다는 것
똑똑한 사람 행세는 괴로운 낙인이라는 것
갈대의 부드러움이 꼭 필요하다는 것
믿음은 순도 100퍼센트라는 것
감추고만 싶은 진심도 있다는 것
미지근한 사랑이 오랫동안 따뜻하다는 것
적응이란, 고집을 버리는 과정이라는 것
진짜 성공은 하모니라는 것
사랑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
시간이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추억은 지혜의 보따리라는 것

두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

누구나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것
불안과 두려움 없이는 어른이 되지 못한다는 것
위해주는 마음이 차이를 만든다는 것
때로는 고개를 쳐들고 맞서야만 한다는 것
남들보다 즐거워할 자격이 있다는 것
착한 사람이 가장 강하다는 것
성취의 절반은 책의 덕분이었다는 것
움켜쥔 손을 펴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나를 위해 희생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
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는 것
세상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
어쨌거나 다 지나간다는 것

세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기적은 꽤나 가까이에 있다는 것
고마움을 되새기면 외롭지 않다는 것
나는 한 편의 드라마로 시작되었다는 것
이별은 또한 홀로서기라는 것
줄 것은 항상 넘친다는 것
최후까지 행사해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
슬픔도 힘이 된다는 것
절망조차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스스로를 조금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
다른 이의 마음에 심은 씨앗은 크게 자란다는 것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피를 흘리는 순간에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것
나보다 가슴 아픈 사람이 있다는 것
..................................................................................................................................

너무나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일단 목차만 봐도 대충 내용이 짐작이 간다.
사람들은 왜 벼랑끝으로 몰려야 주위를 살펴보게 되는 것일까...?
평소에 조금이라도 주위를 살펴 나를 사랑해주는 이에게 따뜻한 한마디 표현을 못하는 것일까...? 
우리도 앞만 보지말고 잠시 쉬다가자.
조금 늦으면 어떠리.
잠시 멈춰서 나를 필요로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눈빛,
따뜻한 말한마디 전해줄 수 있음에 감사하자.
나 먼저라도 그렇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고, 누가 봐주던 안봐주던 묵묵히 실천으로 옮겨야 겠다고 또 다시 결심을 한다...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좋은글-- 자기 자신답게 살라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 법정 스님



참 좋은말씀이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열등감을 갖지도, 그렇다고 우월감도 가지 말고 겸손하게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야 할 것이다.



사회 돋보기--한국인 입양딸이 이뻐 죽는 캐서린 헤이글


최근 한 쇼프로그램에 출연한 캐서린 헤이글~
어딜 보고 네 명의 여성들이 광대 폭발 미소를 짓는 걸까???





광대가 하늘로 승천하기 일보직전인 캐서린이 손짓을 하자~



요 꼬맹이가 짜잔하고 나타났음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한국인 입양딸 네일리~



네일리와 함께 있으면 여배우고 나발이고 이미지 다 던져버리고
광대 컨트롤이 전혀 안되는 훈엄마 캐서린~







인종도 다르고, 피부색, 머리카락색 다른 게 훨씬 많은 딸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힐 때마다 고스란히 묻어나서 너무 보기 좋음



엄마아빠 사랑 많이 받아서 날로 귀여워 지고 이뻐지는 네일리~
네일리네 아빠(aka 캐서린 남편) 조쉬 켈리는 얼마전에 딸을 위한 노래와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었음ㅋㅋ



둘 다 웃는 모습 하나는 기가 막히게 닮은 사랑스러운 모녀임ㅋㅋㅋ





네일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무상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보기 좋은 가족~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





[출처:네이트 판]

아주 훈훈하지만 한국사람이 버린 한국아기를 외국사람이 키우고 있다는게 씁쓸할뿐… 그래도 네일리를 아껴주는 부모님을 만나  저렇게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귀여워해주는거 보니 보는 사람이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고.... 귀여워 죽겠네..나도 저런 딸내미 한명 입양하고 싶다...





나의 이야기--아르헨티나상조회 활동에 대한 나의생각








인터넷 재아한인 상조회라는 곳에 발을, 아니 자판은 손으로 치는거니깐 손을 들여 놓은 지 거의 2년 쯤 된것 같다.

집에 노트북을 들여 놓고 보니 날마다 할 일이 생겼는데, 바로 상조회에 글쓰기를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눈팅족이다 조금씩, 조금씩 글 쓰는 횟수가 많아지고, 뎃글도 부지런히 달고, 아르헨티나 교민들 사이의 대화등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골수' 또는 '고수' 회원이 되었다. 작년엔 우수 회원 상품을 받을 정도로 부지런히 활동을 했다.

소소한 이야기나 음악, 잡다한것들등 작성한 글만 250건에 뎃글도 1000여번이 넘었으니 이만하면 됬다.

상조회를 시작한 처음 목적은 크게 두 가지였다. 부족한 사회생활을 비록 가상의 공간이나마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충족시켜보자는 것과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정보교환..말하자면 세상과의 소통, 그것을 통한 도움 주기 또는 봉사를 위해 가입한 것이다. 그리고 나자신의 실리적인 정보 얻기 목적도 함께..

그러나 오프라인에서의 사람 사귀기나 사람들 사이에서의 부대끼기와 온라인에서의 그것은 거의 같다는 것을 점차 느끼게 됐다. 처음에는 글 쓰는 재미, 알아 주는 재미, 공감받는 재미로 열심히 참여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신선한 느낌이 없어지고 자신 또한 초심을 잃어 글 쓰기나 댓글 달기가 자기 자랑에 치우치다든지, 누가 딴지라도 걸면 나도 사람인지라 속에 불이 활활 타오르지만 꾹 참는것도 힘들었고, 선배연하며 잔소리를 하게 된다든, 잠재적인 질시나 쌓인 적대감으로 냉소적인 커멘트를 하게 된다든지 해서 입지가 좁아지기도 한다.

다른 회원들이 쓰는 글이나 댓글도 접하는 느낌이 중복해서 읽게 될수록 달라진다. 같은 주장, 같은 질문, 같은 무개념 뎃글 듣고 읽는 것도 한 두번이지 정말 지겨워지는 것이다. 게다가 질문에 대해 어렵게 검색까지 하고 뎃글을 달아도 그냥 고맙다는 인사한마디도 없이 자기가 원하는 답을 얻었으니깐 이제 필요없다는 식으로 보여지면 정말 맥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나의 글을 염두에 둔 듯 넌지시 '태클'을 걸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줄기차게 써대는 버릇이 있는것 같다. 아마 자신도 느끼는 게 있어서 그러리라... "이번엔 대역작을 써서 만회를 해야지" "이번엔 또 어떤 흥미꺼리를 찾아 뭔가를 보여 줘야지" 하거나..

한 마디로 이런 모습들이 읽혀지는 게 피곤했다. 떠날 시간이 된 것이다.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을 했고 더 하면 재방송에 지나지 않으며 내가 다른 사람의 글에서 느끼듯이 그들도 똑같이 지겨워하지 않겠는가.

팬이 생기는 만큼 적이 늘어나는 게 인터넷 공간인 것 같다. 당연하다. 거기도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니깐...따라서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상조회 활동이 또 하나의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되고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일이 되고 말았다면 빨리 그만둘수록 현명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더 의미 있는 일을 해야하고, 나 자신의 '2막 인생' 을 위해 촌각을 아껴 준비를 해야 할진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자각을 한 것이다. 상조회에선 이런저런 사람들이 익명이란 이름으로 더럽고, 쌍스럽게 말하는 것이 참 보기가 안좋다. 나 또한 근엄하게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담을 준다.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불편한 존재로 느끼는 분도 계실테니깐..

솔직히 활동을 중단한지 2주밖에 안되 당분간은 금단 현상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로선 힘들겠지만 당분간은 포스팅을 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이른바 '눈팅'이 좋다. 편하고 부담이 없으니까...

한동안 그 눈팅으로 정을 서서히 떼다가 결심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블로그를 더 충실히 꾸며 볼 생각이다. 비록 봐주는 사람도 없고, 뎃글도 없지만 뭔가가 남는다는 의미에선 상조회보다 블로그가 훨씬 더 가치가 있다. 그동안 잘 하지 않았지만 사적인 얘기도 이젠 조금씩 써야겠다.

그럼 점에서 상조회는 , 사적인 얘기를 자랑할 것 외에는 가급적 숨기는, 솔직하지 못한 가식의 공간이다. 왜냐면 너무 나도 다른 상황에서 다른 이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내말에 다 공감을 할 수 있겠으며, 나 또한 글처럼 행동하고 살고 있는지도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블로그 고정 독자가 한두 명에 불과하더라도 나의 얘기, 나의 Post에서 얻는 게 있고 가져 갈 게 있다면 그것 또한 의미가 있는 일을 하게 될 터이다.
아직 허접하기 이를때 없지만 카테고리를 제대로 만들어 읽는분의 불편함을 덜고자 해야하는데 마음이 급하다...

상조회 활동의 중단은 여러'집착'에서 나를 해방시켜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이므로 당분간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



소소한 음악이야기--해품달 OST. 휘성[눈물길]




 눈물길 ㅡ 휘성 
드라마 해를품은달 ost part3


난 처음 보는 낯선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테니

안녕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거야


내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난어떻게 되는건지


나를 사랑하다가 버린사람아 

대답할수있을거야


내가 뛰어온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니 변명이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난 후회할꺼야 

다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살아 있을 때 힘이 있을 때 

너의 곁에 있어야 해

내가 사랑해봐서 제일 잘알아

내가 필요 하다는 걸


내가 뛰어온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 가면 

날 기다리는 널 꼭 만나게 될거야


그래 되돌아가자

숨이터져도 좋아

달리고 또 달려서 너를 안으러

거기있어서 줘 아직 못다한 내얘기를 들어줘


내가 사랑하는 것 바라보는 것 

그것만으로 좋아

내가 필요없다고 싫어졌다고 

뿌리쳐도 네가좋아


어떤 상처를 줘도 잘 참아낼게

소리소리 질어도 웃고 있을게

니 곁이 아니면 살수 없는 나니까

아르헨티나 이야기--Asado Argentino

이민 오기전에 아르헨티나에 가면 고기는 실컷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육식을 좋아하는 나는 어린 마음에 참 기분이 들떠 있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나는 주말마다 공원에서 고기 굽는 냄새, 가족들과 여유롭게, 행복하게 지내는 아르헨티노들을 보면서 "아 여기가 진정 낙원이구나"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한국에서 처럼 양념을 하지않고 그대로 소갈비를 통채로 아무양념 없이 레몬과 굵은소금으로만 고기를 굽는다. 맛이 없을것 같지만 지글지글 고기굽는 소리와 냄새 그리고 한번 맛을 본한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간직하게 된다.. 오감을 다 자극한다고 하면 이해가 가실려나? 제말을 안믿을 것 같아 아르헨티나식 ASADO 사진을 보여주겠슴..ㅎㅎ


원래 정통 아르헨티나식으로 사진처럼 갈비를 통채를 굽는데 저정도 양이면 큰모임에서나 할수 있겠죠.. 아 먹고싶다.



이건은 LECHON 이라 불리는 새끼돼지를 통채로 굽는데 숯불 조절을 잘해야 함
육질이 상당히 부드럽고 입안에서 그냥 녹아 없어짐.ㅎㅎ


이건 CHORIZO 라고 하는데 ASADO 구울때 꼭 같이 올라감
여러 고기를 갈아 만들었는데 짭짤하면서도 훈제소세지 맛이 남
좀 짜서 꼭 빵,밥이랑 먹어야 맛있슴.


이건 MORCILLA 라고 하는데 한국 순대처럼 돼지피로 만들고 
내용물은 잡채면 대신 고기와 고기기름을 썪어 만듬.
맛은 순대랑 비슷함. 근데 갑자기 오징어 순대가 먹고싶네.ㅡ.,ㅡ;


제가 제일 좋아하는 MOLLEJA.. 소목젓이라고 하는데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소한마리에 얼마 나오지 않아서인지 가격도 비싸지만 맛은 죽여줍니다.


이건 아시다시피 소곱창입니다. 이것도 그냥 레몬과 소금으로만 굽는데 
많이 드시면 몸에 그렇게 좋지는 않음..다이어트 하시는분은 절대 금지.ㅋㅋ


마지막으로 요건 소콩팥 입니다. 비위 약하신분들은 비추지만 저처럼 육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PEREGIL 과 마늘과 곁들여 드시면 맛이 아주 훌륭한죠.

이외 닭고기, 대창, ASADOL, 돼지껍데기 등이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리하죠..ㅎㅎ

요즘은 아르헨티나 물가가 장난 아니게 올라 예전처럼 고기를 푸짐하게는  못 먹지만 그래도 주말이면 가족들과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르헨티나를 보면 참 낙천적인 나라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럼 언제 한번 아르헨티나에 올실 거죠?






사회 돋보기--빨리빨리 한국인







성질급한 한국사람 Best 10



1위 상대방이 통화 중인데 전화 안받는다고 3번 이상 계속 전화하는 사람

2위 (현금인출기/마트/패스트푸드) 짧은 줄 찾아 동분서주 하는 사람

3위 컵라면 물 붓고 3분을 못 참아 계속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는 사람

4위 커피 자판기 동작완료 불이 꺼지기도 전에 컵 꺼내는 사람

5위 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중간에 꺼버리는 사람
6위 지하철 안에 타고있던 사람이 내리기전에 타려는 사람
7위 수업종 울리기도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학생
8위 사탕을 처음에만 빨아먹고 살짝 녹았다 싶으면 씹어 먹는 사람
9위 전자레인지 동작버튼 누르고, 돌아가는 접시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
10위 고기 다 익었는지 쉴새 없이 뒤집어 확인해보는 사람


위에 나열하것 말고도 예가 수도 없이 많겠지요..
나는 몇개나 되나하고 보니 헉 7개나 되네요. ㅡ.,ㅡ; 나름 차분하고, 낙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대실망입니다. 이민생활이 오래됬지만 한국인의 '빨리빨리' 근성은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게 되면 한결 마음 편하게 살아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급증을 드러내는 모습들은 하나 하나 고쳐 나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빨리빨리'문화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서울 야경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소소한 음악이야기--해오라 '달빛이 지고' 해품달 OST


해를 품은 달 OST 2탄 해오라의 '달빛이 지고' 입니다.
린의 '시간을 거슬러' 와 같이 포스팅 할려구 했는데 예의?가 아닌것 같아 따로 올립니다. ^^;;
그럼 두손 모아 감상모드로 즐감하세요.ㅎㅎ



해를 품은 달 OST ) 해오라 - 달빛이 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밤이면 

살며시 눈을 감아요 
마치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말없이 그대를 따라 걸어요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다가가지도 못하지만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차가운 어둠이 내리네요

작은 별이 뜨네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댈 부르지만
대답은 왜 들리지가 않나요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다가가면 멀어지는데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바보 같은 믿음만 커지고

커져가는 기대들은 싫어
또 갈라지는 이런 맘도 싫어
도와줘 도와줘
불행한 마음만 가득한 내 마음을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너무나도 보고픈 그댈 닮았죠
자꾸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새하얗게 흘러내리는 눈물이야



나의 이야기--바캉스 간 아내와 아들



아내와 개구장이 아들이 브라질 친정으로 겸사겸사 바캉스를 떠난지 5일째다. 옆에 있을땐 그렇게도 무관심 했는데, 이렇게 혼자 생활을 하려니 일상의 리듬이 깨져버리는 것 같다.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3일 내내 다양한 라면으로만 때우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이게 무슨 고생인지 모르겠다.
요즘같은 날씨에 혼자 밥먹겠다고 요리라도 하면 얼마 못가서 쉬어 빠져버리고 그렇다고 혼자 맨날 식당가서 밥 먹는것도 좀 그렇다.

재밌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걸어본다.

나: "별일없지?"


아내:"응 별일없어. 나없이도 잘지내고 있지?"


나: "그냥 그럭저럭.." "니꼬(아들) 는 재밌게 잘 보내고 있어?"


아내:"여기 걱정하지말고 당신 밥 꼭 챙겨먹어" (아니 어떡게 알았지?나 밥 못챙겨 먹는거? ㅡ.,ㅡ;;)


나: "차조심하고 니꼬 잘 보고 빨리와 사랑해!"


아내:"어 나도 사랑해!"

이렇게  짦은 통화가 끝나고 마음이 좀 편안해진다. 여기 있을때 거의 안부전화도 잘 안하는데.. 나도 겨우 5일 지나고 많이 보고싶긴 싶은가보다.ㅎㅎ

그나저나 남들 다가는 바캉스도 못가고 사람들도 없는 가게에 앉아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누가 아르헨티노들이 돈이 없다고 말했는가? 뉴스를 보니 해변가는 수많은 인파들로 인해 미어터지고 방도 못구한다고 하는데 말이다... 조만간에 나라가 뒤집어 질 수도 있는 상황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바캉스는 꼭 간다' 는 아르헨티나의 '노세노세'근성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오늘따라 아들녀석이 보고싶다....

ACEROLA를 따고 있는 니꼴라스 ^^

나의 이야기-- 나의 구글 블로그



블로그를 만들고 나름 이것저것 인터넷 뒤져가면 '블로그 꾸미기' 도 찾아보고 몇번 오락가락했으나 이제 조금씩 방향을 잡고있다.
아르헨티나 상조회 글쓰기를 그만두고, 오랫만에 글도 써가며 나름 바쁜생활도 하고 있는데,아직도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기분이 든다..블로그이라긴 보다 뭐 일기장이라 하는 것이 더 어울릴것 같다.ㅎㅎ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처럼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것도 아니고, 고정 독자가 없어도 개의치 않고 꿋꿋이 밀고 나갈 계획이다. 열성을 다해 하다 보면 언제가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또 없다 한들 그것이 대수인가? 내 공부가 된다면 그것으로 족 할 것이다.

상조회에 글을 썼을 때 보다 블로그가 참 손이 많이 간다. 사진 불러오거나, 수정하고, 여러 인터넷 정보도 구해서 나름 이쁜글, 유용한글 등을 써 보려고 하니 그렇지않아도 나쁜 머리가 더 무겁다. 매일 무슨 숙제 하는것도 아니고 가능한한 자연스럽게 글을 쓰려고 하는데 이사이트 저싸이트 찾아 가며 하느라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다행인 것은 내가 이일들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시작할때는 이것저것 깊이 생각하지 않았지만 공부가 많이 된다는 점, 후에 내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은 무시 할 수 없는 매력인것 같다.
그동안 산만하고, 아무런 의미 없는 글, 시시한 정보 얻기와 함께 그저 시간 보내기나 다름없이 해 왔던 일들을 과감히 정리, 나만의 어떤 '얻음'을 기약할 수 있는 일만을 해야 할 시점이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잡다한 인터넷 기사, 내몸에 피가대고 살이 되는 그런 글이 아닌 것들은 원칙적으로 그만 두기로 했다. 맘에 드는 뉴스나 포스팅을 보면 기분이 좋고, 그 반대의 것들을 보면 괜히 마음만 좋지 않은 이런 소모적인 습관을 진작에 버렸어야 하는 데 만시지탄이다.

사실 정보라는 게 필요한 일이 닥쳤을 때 출처, 권위 있는 신문, 전문가 등을 통해 구해야지 보통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흘리는 경험담은 재미나 선정에 흘러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읽고 나도 먼지처럼 흩어져만 갈 뿐 괜히 정보에 도움은 안되지 않은가? 다른 사람들의 사는 얘기도 처음엔 흥미가 가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사람들의 성향이 파악되 글을 읽고도 뒷맛이 좋지 않은것을 종종 느끼게도 된다.

한 마디로 지금은 나의 건강, 사업,공부, 미래 등의 준비에 진력을 할 때인 만큼 하찮은 이해득실이나 심심풀이를 위해 보통 사람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일희일비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자각에 이르렀다. 이제 그 '악습'을 단호하게 자르기고 한 것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쓰잘때기 없는 정보는 과감히 자르고, 운동도 좀 더 빡시게 하고, 좋은 일 하는 것도 찾아보고 지금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생활을 하려고 한다. 동시에 좋은책과 좋은글들은 더 많이 읽고 나이가 더 들기전에 마음의 수양도 겸해야 겠다.  

마침 어제는 한국 구정이였다. 참으로 오랜만에 해보는 새해 결심이다.


좋은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도시에서 온 부자가 해변을 거닐다 자기 배 옆에서 드러누워 빈둥빈둥 놀고 있는 어부를 보고는 어처구니 없어 한다.

"여보쇼, 이 금쪽 같은 시간에 왜 고기잡이를 안 가시오?"

"오늘 몫은 넉넉히 잡아 놨습니다.."

"시간 날 때 더 잔뜩 잡아 놓으면 좋잖소."

"그래서 뭘 하게요?"

"돈을 더 벌어 더 큰 배 사고, 그러면 더 멀리, 더 깊은 데로 가서 고기를 더 많이 잡고, 그러면 돈을 더 많이 벌어서 그물을 더 사고, 그러면 고기를 더 많이 잡고, 그러다 보면 나처럼 부자가 되겠지요."

"그러고는 뭘 합니까?"

"아, 몰라서 묻소? 그렇게 되면 편안하고 한가롭게 삶을 즐길 수 있잖소."

부자의 말에 어부가 대답했다.

"내가 지금 그러고 있잖소? "




물질적으로도 부자이고 싶고, 마음으로도 부자이고 싶다. 하나만 부자면 뭔가 부족할 것 같다.

2012년 1월 24일 화요일

소소한 음악이야기--Mana-'Si no te hubieras ido' "Original"



멕시코 출신의 4인조 그룹 Mana 는 자국에서 뿐만 아니라 라틴국가에서 엄청 영양력 있는 뮤지션입니다. 'Si no te bubieras ido' 란 곡은 Marco antonio solis 의 원곡을 리메이크 한 곡으로 아직까지도 라틴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곡 입니다.
'MANDA UNA SEÑAL DE AMOR' , ' Mariposa Traicionera' 'En muelle San Blas'등 여러 히트송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럼 기회가 되시면 한번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Si no te hubieras ido - Mana

Te extraño más que nunca y no sé qué hacer.
Despierto y te recuerdo al amanecer.
Me espera otro día por vivir sin tí.
El espejo no miente, me veo tan diferente.
Me haces falta tú.
La gente pasa y pasa siempre tan igual.
El ritmo de la vida me parece mal.
Era tan diferente cuando estabas tú,
sí que era diferente cuando estabas tú.

No hay nada más difícil que vivir sin tí.
Nooo.
Sufriendo en la espera de verte llegar.
El frío de mi cuerpo preguntá por tí,
y no sé donde estás.
Si no te hubieras ido sería tan feliz.

La gente pasa y pasa siempre tan igual.
El ritmo de la vida me parece mal.
Era tan diferente cuando estabas tú,
sí que era diferente cuando estabas tú.

No hay nada más difícil que vivr sin tí.
Nooo.
Sufriendo en la espera de verte llegar.
El frío de mi cuerpo preguntá por tí,
y no sé donde estás.
Si no te hubieras ido sería tan feliz.

No hay nada más difícil que vivir sin tí.
Nooo.
Sufriendo en la espera de verte llegar,
y no sé donde estás.
Si no te hubieras ido sería tan feliz.


......Si no te hubieras ido sería tan feli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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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음악이야기--Linda Ronstadt..'Blue Bayou '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Linda Ronstadt 의 노래중 'Blue Bayou' 를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
영화 '맨 온 파이어' OST 로도 많이 알려졌죠..

덴젤 워싱턴이 다코타 패닝을 구하고 패닝에게 "엄마가 기다리니 집에 가는거야."
그러자 패닝이 "아저씨는 어디 가는 거예요?" 묻자
덴젤 워싱턴이 말합니다. "나도 집에 갈거야. 난 블루 바요에 갈거야"




원래 Roy Orbison("Pretty Woman"을 부른 사람이죠..)과 Joe Melson이 부른 노래인데.
Linda Ronstadt의 목소리가 더 감미로운게 저한테는 훨씬더 다가오더군요...
기분이 울적한날 들으면 너무 행복해지는 노래입니다.  그럼 즐감~~



Blue Bayou(Linda Ronstadt) 

I feel so bad
I've got a worried mind
I'm so lonesome all the time
Since I left my baby behind on Blue Bayou

Saving nickels, saving dimes,
working 'till the sun don't shine
Looking forward to happier times on Blue Bayou

I'm going back some day come
what may to Blue Bayou
Where you sleep all day
and the catfish play on Blue Bayou
All those fishing boats with their sales afloat
If I could only see
That familiar sunrise through sleepy eyes,
how happy I'd be

Go to see my baby again
And to be with some of my friends
Maybe I'd be happy then on Blue Bayou

I'm going back some day,
gonna stay on Blue Bayou
Where the folks are fine
and the world is mine on Blue Bayou
Oh, that girl of mine by my side
silver moon in the evening time

Some sweet day gonna take away
this hurtin' inside
I'll never be blue,
my dreams come true on Blue Bayou

기분이 좋지 않아요.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블루 바유 뒤편에 아기를 두고 온 이후로
나는 늘 너무 외로와요.

해가 질 때까지
동전을 한 닢 두 닢 모으면서
블루 바유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고대합니다.

블루 바유가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난 언젠가 그리로 돌아갈겁니다.
당신이 언제가 잠들고
물고기가 노닐며
고깃배들이 항해하며 떠도는 그 곳 블루 바유
졸린 눈으로
친숙한 일출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얼마나 행복하리오~!

다시 돌아가 내 아기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블루 바유에서 얼마나 행복할까..?

언젠가는 돌아가
블루 바유에 머물거야
사람들은 모두 좋고
블루 바유 그 곳에선 세상이 내 것이지.
오~ 내 곁에는 나의 소녀가 있고
저녁이면 은빛 달이 떠오르지.

달콤한 나날들이
내 마음 속의 아픔을 씻어줄거야.
난 결코 우울하지 않을거야.
블루 바유에서는 내 꿈들이 실현될테니까...

나도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ㅡ.,ㅡ;;

사진--여신 김태희사진 및 움짤 모음..



레알 넘 이쁨...








빛나는 미모..세계가 반한만 합니다.


















you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