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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7일 화요일

사회 돋보기--- 체조로 세계를 감동시킨 양학선


지금 고국은 어제 벌어진  체조경기 남자 도마부분에서 아름다운 청년 양학선(20세)선수가  한국 체조사상 첫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 있는데요.. 저도 경기를 보았지만 감동 그 자체입니다. 2차시기 완벽한 착지에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내고, 다른나라 체조선수,코치 모두 축하를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제 일처럼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올림픽 참가 52년만에 체조의 불모지에서 첫금메달이 나왔는데요..비로소 그동안 은메달2개 동메달 2개에 그친 대한민국 체조사에 한획을 그었습니다.



원래 체조강국은 구소련과, 유럽에서 전부 휩쓸다 싶피해서 이번에 양학선선수의 금메달은 다른 무엇보다 값진 메달입니다. 금메달을 딴것도 감동이지만 양학선선수의 비닐하우스 집에 또 한번 폭풍감동을 받습니다.





한국 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양학선은 어려운 가정환경과 지극한 효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평생 미장일을 해온 아버지 양관권씨(53)와 공장일을 해온 어머니 기숙향씨(43)가 비닐하우스에 살면서도 양 선수를 긍정적인 인재로 잘 키워낸 사연해 감동받고 있다고 하는데요...이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양학선1이란 신기술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긴 양선수의 불굴의 투지와 열정에 또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올림픽전 인터뷰마다 "금메달을 따서 부모님께 번듯한 집을 지어드리고 싶다"는 희망을 감추지 않았던 양학선선수는 이제 그가 그토록 원하던 금메달을 따내며 부모님을 위한 꿈에 한걸음 다가 갈수 있겠네요. 선수촌에서 받은 월 80만원도 집으로 꼬박꼬박 보낸 효자라고 하네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니 양선수가 더 커 보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온 국민과 해외동포가 함께 응원합니다. 양학선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