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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7일 화요일

소소한 음악이야기-- DRAMAS COREANOS (ORIGINAL SOUNDTRACK)



가끔 듣는 한국 드라마 OST 입니다. 한국드라마 참 소재도 다양하고 드라마에 맞게 OST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드라마 광은 아니지만 노래는 참 듣기가 좋네요. 전세계가 K-POP에 빠질만 합니다.. 근데 요즘 아이돌은 참 다재다능 하네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예능이면 예능 못하는게 없어요... 암튼 한국 드라마 화이팅...한국 K-POP 화이팅~~

Si hay algo que me encanta de los Dramas Coreanos, además de sus historias, personajes son increibles,y son las hermosas canciones que componen las OST, melodías hermosas, con voces divinas y con letras geniales!, por acá traigo alunas lista de las canciones más hermosas ^^, con una muestra para que prueben sus oídos si son de su agrado y con su link e descargas para que puedan tenerlas si les gusta... Viva dramas coreanos y Viva k-pop 
Bueno..ahora que divierten!!








2012년 2월 6일 월요일

좋은글-- 사람잡는 13가지






사람잡는 13가지  


[오해]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나중에]가 사람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고까짓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
그를 지으신 하느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것 아닌 것은 없다.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한 번?]이 사람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
내 인생에 사과한다.
게을러서 누리지 못했던 황홀한 순간들과
귀찮아서, 혹은 두려워서 미뤄 왔던 성공과 행복들에게....

좋은글--삶이 힘겨울 때 읽어봐야할 글


좋은글, 우울할때]삶이 힘겨울 땐 해볼 7 가지』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캬~~ 죽습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그래도 죽고 싶을 땐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십시오.
<살!자!>... 맞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깝깝할 땐』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조용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해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땐』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든 이 말 한마디면 사랑받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땐』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 뻔한일.
넗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습니다

[출처] 우울할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좋은 글..


2012년 2월 5일 일요일

나의 이야기--미치겠다..ㅡ.,ㅡ;;


오늘도 작심삼일,아니 작심 이틀도 되지 않아 또 무식하게 먹고 말았다. ㅡ,ㅡ;;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한지 모르겠다. 특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는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든다.
각종 생일, 경조사,기념일 다 챙기고 나면 도대체 언제 다이어트를 한단말인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도 이리미루고 저리미루는 내 자신을 보면 미련하다 못해 한심해 보인다. 이제는 체중을 재는것도 두렵고, 거울 보는것도 무서운 생각이 들 정도다. 미치겠다.

몸이 무거우니 잠을자도 금방 피곤하고, 옷을 입어도 맵시가 안나고,몸도 무겁고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아니라 내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꼭 해야한다.
출렁이는 뱃살을 보고도 또 먹고 싶을까? 비만은 공공의 적이다.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고 스트레스에 맞먹는 위험한 질병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가 유전인 우리집안 내력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도 알지만 이놈의 식욕은 주체할 줄을 모른다.   내가 너무 의지가 약하다.

먹고싶은것 다 먹고, 마시고 싶은거 다 마시고 오늘도 집에와서 죽도록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한번해서 될것도 아니지만 어서 빼고 싶어서 무리해서라도 운동을 한다.
어제는 어머니가 충격적인 말을 하셨다. 나보고 완전똥돼지란다..그냥 돼지도 아닌 "똥돼지" 아~~ 이젠 내가 이런소리도 듣는구나.. 충격이다!!

뱃살이 문제다... 이건 하루아침에 빠지는 것이 아니데..걱정이 되는 이유다.. 이제 나이 40되어 가는데 몸매가 중요할까? 그냥 포기하고 이대로 살까? 운동하기 싫어서 별의별 자기 합리화를 시키려고 한다. 내 머리에 악마가 "너는 안돼, 그냥 이렇게 살어, 뚱뚱하면 어때?" 하고 유혹하는 것 같다..음....

뱃살의 가장 큰원인은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식습관, 스트래스와 술이므로 생활습관부터 싹 바꿔야 한다.또한 조깅,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근육운동으로 근력을 키워야 한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올바른 운동이 식스팩의 멋진 남성을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나는 오늘 또 결심을 한다. 내일부터 음식조절에 들어가고, 탄산음료는 이젠 "Adios" 다 .더불어 무조건 운동 한시간씩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중간에 어떤 유혹이 있더라도 이건 나와의 싸움이다. 나는 할수 있다.

근데 내일부터 다이어트 한다는 결심을 했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ㅋㅋㅋ



이렇게 복근을 만들 수 있을까???

이런 복근이 나의 6개월 후에 모습이 될것이다.

그렇게 될것이다.

암 그렇고 말고.

그럼 또 인증샷 찍어달라고 하겠지?

얼릉 자야 겠다.. ㅎㅎㅎ





아~~ 정말 공감간다...ㅋㅋㅋ


나의 이야기--자식농사..


오늘 친한 동생의 아기 첫돌에 다녀왔다. 정확히 시간을 마쳐 왔음에도 불구하고 식당엔 벌써 많은 어르신들과 사람들로 자리가 없어 어느 빈구석에 어른신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어르신들과 같이 있다보니 대화를 듣으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 내용이 들어왔다. 가만히 대화내용을 듣고 있자니 자식 이야기를 하시고 계셨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이민 와서는 더욱 `자식 농사'의 비중이 높아진다. 이민 1세대의 직업이란 게 99%, 밑바닥 사업 아니면 직장이기 때문에 그 인생, 이민의 성적표가 자식을 어떻게 길렀느냐로 결정되는 성향이 있다.

남들이 그렇게 말을 해서만이 아니라 솔직히 자기 자신도 나이가 들고 자식이 클수록 자기 자식에 거는 기대는 어쩔 수가 없다. 그러나 난 아직까지는 뭐가 꼭 되어야 한다고 자식들에게나 내 자신에게나 채찍질 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동료 이민자의 같은 연배 자녀들이나 이미 자식들을 다 키운 원로 이민자들의 성공한 `자식 농사' 얘기를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배가 살짝 아프기도 한 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 사람들은 뭘 잘해 줘서 아이들이 그렇게 잘 됐을까... 2세들이 잘 되어서 부러운 것보다는 잘 키웠다는 게 부럽고, 아직 너무 이르지만 그렇지 하지못한  나 자신한텐 부끄럽게 생각되는 것이다.

한국이나 아르헨티나나 확실한 직업, 명예가 따르는 직업,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가져야 성공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의사, 치과의사, 약사, 교수, 변호사가 그런 것들일 것이고 이민자의 속성상 주류 사회에 끼었다고 볼 수 있는 공무원, 교사, 경찰 같은 직업들도 그 다음 성공한 축에 들 것이다.
부모님들의 자식성공은 마땅히 축해해 주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 도가 지나치면 그렇지 못한 상대방 부모님에 큰 실망감이나, 비교의식을 줄 수도 있다고 본다.
"남의집 자식들은 잘도 성공하는데 이놈의 자식은 맨날 사고나치고, 정말 문제덩어리야" 라는 말은 어르신들께 어제오늘 듣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식농사를 잘 하시는분은 그만의 비결이 있겠지만,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자식의 지능과 사고와 행동이 다르다는 느낌은 든다.

그집 아버지와 어머니의 머리를 타고났을 것이고, 온유한 성격과 꿈을 크게 갖는, 자신의 성공만이 아니라 독실한 신앙에 바탕한 차원 높은 일을 하기 위한 꿈을 어려서부터 키워 온, 또 그 꿈이 결실을 맺도록 부모가 따스한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끌며 지적, 정서적 분위기를 잘 유지해준 3위1체의 결과라고 본다.

그런데 아르헨티나에서는 이들 직업이 한국에서보다 되기가 더욱 어렵다. 한국에서는 보통 어려운 시험에만 합격하면 만사가 끝나는데, 이곳에서는 그 과정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학교도 몇 단계로 오래 다녀야 하고 시험 하나가 아니라 실습, 인성 등 다양한 검증 과정을 거친다.

일단, 학교 자체를 졸업하고 그 다음 학교에 합격하는 것만도 너무 험난하다. 이쪽 학교의 대학 1년은 한국의 대학 4년보다 강도가 훨씬 세다. 학기 초부터 말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큰 시험, 작은 시험, 숙제, 인턴과정 (일정 기간의 의무 봉사), 또 다른 봉사 활동... 게다가 그런 인기 직업은 나도 다녀봐서 알지만 정말 산 넘어 산이다. 결국 끝까지 졸업하기,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격이다.

`자식 농사'의 성공은 그래서 본인의 의지가  매우 크다. 부모로서는 그런 능력을 주는 유전자 전달, 경제적 정서적 뒷바라지 정도 외에는 해줄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나의 평소 지론은 이민자의 자식 농사는 부모가 짓는 것이 아니라 자식 스스로 짓는 `자작농'이라는 것이다.

나는 아들에게 불만이 없다. 아직 나이가 한참 어리지만 내가 겪어왔던 그런 과정을 그대로 따라줄것인지는 다 자기 의지에 따를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 대견하고 고마울 것이다. 우리부모님이 나에게 기대하셨던 것 처럼 말이다.하지만  더이상 욕심 부리면 탈이 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의사, 치과의사, 약사 되는 아이들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평범한 대학 과정 따라가는 데만도 저렇게 힘든데 그 이상의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고 또 그 과정을 끝까지 잘 마쳐서 마침내 흰 가운을 입게 되었을 테니까 말이다.

나라면 어땠을까...? 십중팔구 힘들어서 `그런 일 아니고도 세상에는 할 만한 일이 많다'고 주장하면서 일찌감치 쉬운 길로 돌아섰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할 말이 없다.

사람은 자기가 할 일이 정해져서 태어나는 게 아닌가 한다. 그런 운명과 소명 의식이 아니고서는 그 가시밭길을 헤쳐 나갈 힘과 의지가 생기기 어렵지 않을까... 어르신들의 성공한 자식농사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훗날 내아들에게도 귀감이 돼 좋은 길로 가기되기를  바란다.
한가지 더 바라는게 있다면 아프지말고,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2012년 2월 4일 토요일

아르헨티나 이야기--어느 가게의 몰락.

아베쟈네다 상가

지금 아베쟈네다 상점은 포화 상태이다. 일일히 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Galeria 포함 얼추 잡아 5000여개의 크고 작은 점포들로 가득 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새로운 상점이 들어서니 그만큼 경쟁또한 치열하다..
한 5년전만해도 그럭저럭 저축도 하고, 장사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현 경제상태도 그렇지만 서로 과대경쟁을 하고 있으니 서로 제살 깍아먹기를 하고 있다.
한인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유태인,현지인들이 일단 가게를 차리면 돈을 벌 수 있을거라는 기대에 빠져 너도나도 몰리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니 가게는 없어서 못들어가고, 설령 들어간다고 해도 까딱하면  몇달을 못 버티고 나오는 가게도 부지기 수다. 각기 다른  사정이야 있겠지만은 아래 말하려는 어느 한가게의 몰락은 많은 생각을 하기에 충분하다.

많은 이민자들은 한국에서의 생활에 지쳐, 다른 더 큰 꿈을 갖고 이민을 결심하고 고국을 떠나게 된다. 초창기엔 말도 안통하는 낮선 타국땅에서 성공을  하려고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어떤직업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을하고 몇년의 고생끝에 어렵게 자기 가게를 마련하게 된다.
여기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이민자들이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을 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인답게 열심히 일을 해 큰돈을 벌고,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

Hipodromo tragamoneda(빠찡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고 입을것 안입고, 먹고싶은 것도  못 먹으면서 성공을 하고 자기집,가게를 장만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유혹이 있으니 바로 도박이다.
이문제에 대해선 일전에 상조회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아직도 도박에  빠져 자기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분들이 많다. 이른바 초심을 잃고 구렁의 늪에서 빠져 허우적 거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잘나가는 가게가 하루 아침에 소리소문없이 야반도주했거나, 갑자기 더 작은 가게로 옮기거나,  하청 업체의 수금을 몇개월씩 밀리거나 하는것은 십중팔구 도박이랑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되겠다.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왜 그토록 힘들게 번 돈을 한순간에 그렇게 허망하게 날려버리냐는 것이다. 돈만 잃는것이 아니라 가정파탄 심지어는 최후엔 자살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을때 마다 마음이 참 착잡하다.
돈이야 정신차리고 다시벌면 되다고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한번 쓰러진 가정은 평생 상처로 남고, 자식뿐만 아니라, 당신스스로 부끄러운 부모가 된다는 것을 왜 모를까?
이렇게 머나먼 남의 나라에 와서 그렇게 상처만 남기고 인생을 허비해야 하는것인가? 그렇게도 기구한 운명을 살고 싶으냐 말이다.

Casino flotante Argentina(선상 카지노)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자기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것, 남을 도와 주는 것 모두 자신의 노력에 의해 이뤄질 때 진정한 가치가 있고 '건강한 행복,건강한 보람'이 될 수 있다는 진리다. 이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도박은 자기만 죽는것이 아니고, 가족을 죽이는 일이다.
한때 도박에 눈이 멀어 인생의 나락에 떨어지고 있는 한가게를 보면서 동정어린 눈으로만 보지말고 주의의 사람들이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  건전한 교민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돈잃고. 시간잃고, 건강잃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불행과 공포 속에서 살지말고 현명한 선택을 하고 불행이 더이상 계속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행복





2012년 2월 3일 금요일

사회 돋보기-- '죽을 때 가장 후회되는 다섯 가지'는…



훗날 내 생(生)의 마지막 순간. 가쁜 숨을 내뱉으며 일생을 뒤돌아봤을 때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일까.

실제로 호주에서 수년간 임종 직전 환자들을 보살폈던 호스피스 간호사 브로니 웨어(Ware)는 자신이 돌봤던 환자들의 임종 직전 ‘깨달음’을 블로그에 기록해뒀다가, 최근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 

다음은 웨어가 정리한 말기 환자들의 다섯 가지 후회.

내 뜻대로 한 번 살아봤었다면…
임종을 앞둔 환자들은 평생 내 뜻대로 살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가장 후회를 많이 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기대에 맞추는 ‘가짜 삶’을 사느라, 정작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누리며 사는 ‘진짜 삶’에 대한 용기를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말기 환자들은 자신의 삶이 끝나갈 때쯤에야 자신이 얼마나 많은 꿈을 이루지 못했는지를 뒤돌아보며 부끄러워했다. 

일 좀 적당히 하면서 살 것을… 
이 같은 후회는 대부분의 남성 말기 환자들 입에서 나왔다. 돈벌이에 매달려 직장에 파묻혀 사는 동안 자식의 어린 시절, 부인과의 따뜻한 가정생활을 놓친 것을 후회했다. 여성들도 일부 이 같은 후회를 했지만,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만 했던 가장들은 대부분 쳇바퀴 돌듯 직장 생활에만 매진했던 것에 대한 후회가 컸다. 

내 기분에 좀 솔직하게 살았다면, 화내고 싶을 땐 화도 내고…
다른 사람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으려고 사람들은 얼마나 자신들의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는가. 말기 환자들은 평생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출해보지 못하고 살아온 것을 후회했고, 심지어는 분노의 감정을 너무 숨기고 살아 ‘병’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였다. 

오래된 친구들과 좀 더 가깝게 지낼걸…
사람들은 자신들이 삶을 마감하기 고작 몇 주 전에야 ‘오랜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곤 했다. 친구들이 보고 싶어 수소문을 해보기도 하지만, 정작 그때쯤엔 자신의 수중에 친구들의 연락처조차 없다는 점을 깨닫고는 좌절했다. 

좀 더 내 행복을 위해, 도전해볼걸…
마지막으로 임종 직전의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놀랍게도 자신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평생 노력해 보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느라 좀 더 모험적이고, 좀 더 변화 있는 삶을 살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척’ 하느라고 삶의 활력소를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점을 후회하는 환자가 많았다.

[출처: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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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내용을 읽으면서 나름 내생각을 정리 해봤다.

내 뜻대로 한 번 살아봤었다면…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의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또한 그렇게 살고 있다. 물론 사회 살아가면서 남을 의식 안하면서 '내멋대로 살아라'가 아닌 왜 내인생을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가며 하기 싫은일을 하고 뒤에서 궁시렁 거리는지 모르겠다. 나또한 내동생을 위해, 부모님의 기대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지만 정작 "나는 무얼 찾아 해매고 있나?"를 곰곰히 생각 해본다.이젠 "나"라는 존재를 찾아야 할 시간인것 같다. 

일 좀 적당히 하면서 살 것을…

먹고 살기위해서 일을 안하고 살 수는 없지만 일의 성취를 위애 영혼을 팔고 있는지 돌아봐야한다. 그 성공을 얻기 위해선 많은 것을 포기한다. 취미를 그만두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멀어지고 개인적 만족을 주는 일에는 등을 돌리고 돈에 관련되 일에만 힘을 쏟는다. 물론 사람들에게 열심히 산다고 칭찬을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의 열매를 취하기 위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자기의 삶이란 값비싼 대가를..일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자기 삶의 중요한 것들을 돌보지 못하게 된다. 
그러곤 일단 성공하고 뭔가 이루고 나면 나중에 자기 삶을 찾게다는 식의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뭔가 이룬 시점이란 도대체 언제인가? 직업 객사하고 싶은가? 
내가 보는 관점은 자신과 가족을 잃어버리면서 일만 해서 얻은 성취란 해변에 지어놓은 모래성처럼 허망 할것 같다.

내 기분에 좀 솔직하게 살았다면, 화내고 싶을 땐 화도 내고…

신경질적으로 자기 기분에만 맞춰 살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모든 사람은 성인군자나 현인이 아닌 이상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기란 여간 힘이드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마음을 잘 다스리라는 말 같다. 남의 기분이나 비유를 맞춰 가면서 사는 것 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 살면서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말도 경청하면서 내주장도 조리있게 펼치란 말이다. 부대껴야 한다. 사람 냄새가 나게 나의 단점이 있는 모습도 보여줘야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 어떤 모임에서도 가식적이지 않는 내 마음을 오픈 해야만 진정한 인간적인 면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친구들과 좀 더 가깝게 지낼걸…

솔직히 나는 친한사람을 많이 믿어 손해를 많이 봤다. 그러지만 정말 나를 위하는 사람은 내가 기쁠때보다, 어려울때 혹은 힘들때 같이 안타까워 해주는 사람이다. 즉 오래된 친구 말이다. 말을 안해도 내 표정만 봐도 마음을 읽을 수있는 옆에 있어만 줘도 든든한 그런 사람 말이다. 좋은 친구란 그리고 변치 않을 인간관계란 어딘가에서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당신은 그런사람인가? 나죽을때 옆에서 울어줄 그런 친구가 있는가?

 좀 더 내 행복을 위해, 도전해볼걸…

어려운 선택이다.. 마음은 내 행복을 위해 도전하고 싶은 생각은 수십번도 넘게 하지만 선택의 순간이 오면 햄릿이 '죽느냐, 사느냐." 번민 했던것 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도전을 하는냐, 포기를 하느냐' 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납득시키고 있다. '새로 선택한 도전에 어떤 미래가 있을 것인가' 하는 불확실성이 두렵기 때문에 망설여 진다. 내가 확신하면 못 이룰것도 없는것 같다.. 갑자기 뜬금 없지만 정주영 회장이 했던 말이 생각나 적어보다. "해보긴 해봤어" 나도 한마디 해본다 "좀 더 내 행복을 위해 도전 해보긴 해봤어?" 


Daughtry - No Surprise

I've practiced this for hours, gone round and round

몇시간 동안 이걸 연습했어, 빙글빙글 돌면서


And now I think that I've got it all down

이제야 모든게 다 정리가 되는거 같아



And as I say it louder I love how it sounds

그리고 더 크게 말할수록 느낌이 좋아



Cause I'm not taking the easy way out

난 쉬운 길을 택하진 않을거거든



Not wrapping this in ribbons

이걸 리본으로 포장하진 않아



Shouldn't have to give a reason why

왜냐고 설명할 필요도 없지



It's no surprise I won't be here tomorrow
놀랄 일도 아니지, 내가 내일 여기 없을거란 사실



I can't believe that I stayed till today

오늘까지 남아있었단 것도 믿기 힘든걸



Yeah you and I will be a tough act to follow

그래 너와 난 따라하기엔 참 힘겹게 될거야



But I know in time we'll find this was no surprise

하지만 곧 이것도 놀랄 일이 아님을 알게 될거야



It came out like a river once I let it out

한 번 풀어놓으니 강처럼 흘러나오더군



When I thought that I wouldn't know how

방법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Held onto it forever just pushing it down

그냥 밀어버리면서 영원이 될 것처럼 붙들었지



Felt so good to let go of it now

이제 그냥 놓아버리니 기분이 좋은걸



Not wrapping this in ribbons

이걸 리본으로 포장하진 않아



Shouldn't have to give a reason why

왜냐고 설명할 필요도 없지



It's no surprise I won't be here tomorrow
놀랄 일도 아니지, 내가 내일 여기 없을거란 사실



I can't believe that I stayed till today

오늘까지 남아있었단 것도 믿기 힘든걸



There's nothing here in this heart left to borrow

이 마음엔 더 이상 빌려갈 것이 남아있지 않아



There's nothing here in this soul left to say

이 영혼엔 더 이상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Don't be surprised when we hate this tomorrow
우리가 내일을 싫어하게 될지라도 놀라지마

God know we tried to find an easier way
분명 우린 더 쉬운 길을 찾아보려고 했지

Yeah you and I will be a tough act to follow
그래 너와 난 따라하기엔 참 힘겹게 될거야

But I know in time we'll find this was no surprise
하지만 곧 이것도 놀랄 일이 아님을 알게 될거야

Our favorite place we used to go
가곤 했던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

The warm embrace that no one knows
아무도 모르는 따뜻한 포옹

The loving look that's left your eyes
네 눈을 떠나버린 사랑스러운 눈빛



That's why this comes as no, as no surprise

그렇기에 이건 놀랄, 놀랄 일이 아니라는 거지



If I could see the future and how this plays out

만약 내가 미래를 볼 수 있어 이게 어떻게 될지 안다면



I bet it's better than where we are now

분명 현재의 우리보다는 더 낫겠지



But after going through this, it's easier to see the reason why

하지만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이유를 직시하는 게 더 쉬워



It's no surprise I won't be here tomorrow
놀랄 일도 아니지, 내가 내일 여기 없을거란 사실



I can't believe that I stayed till today

오늘까지 남아있었단 것도 믿기 힘든걸



Yeah you and I will be a tough act to follow

그래 너와 난 따라하기엔 참 힘겹게 될거야



But I know in time we'll find this was no surprise

하지만 곧 이것도 놀랄 일이 아님을 알게 될거야



The kiss goodnight, it comes with me

잘자라는 키스, 나와 함께 온거지



Both wrong and right, our memories

옳고 그른 것, 우리의 추억



The whispering before we sleep, 

잠들기 전에 하던 속삭임, 

just one more thing that you can't keep

네가 더 가져갈 수 없을 한 가지



Our favorite place we used to go

가곤 했던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



The warm embrace that no one knows

아무도 모르는 따뜻한 포옹



The loving look that's left your eyes

네 눈을 떠나버린 사랑스러운 눈빛



But I know in time we'll find this was no surprise

하지만 곧 이것도 놀랄 일이 아님을 알게 될거야